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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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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뉴스 잇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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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내일 시간 널널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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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맛있다 6
여친이 떡볶이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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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난 수준 미달인건 확실하다 학벌도 좋으시고 항상 열심히 달리시는 그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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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할 땐 외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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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 진짜… 5
지역인재로 운좋게 간 사람빼곤 모두가 피해보는것 같네요ㅠ… 증원 안됐어도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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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험생때 잠을 푹 자고 수능만점받아 의대간 형들도, 의대에선 무조건 밤 새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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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와서 학교도 자퇴하고 2년동안 시간 날리다 이제는 고3돼서 공부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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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인데 고2모고 3,4왔다갔다했어요. 방학에 미친개념하고 미친기분으로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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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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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ㅎㅎ 4년 다녔던 영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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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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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챙겼다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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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삶에 지친거야.. .? 재밌게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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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위권 의대였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돈없고 투자 안하기로 유명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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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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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a] 샤대 3대 바보 vs. 생윤 기출 3대 바보 4
Zola임당 요즘은 달라졌을 것 같은데 제가 샤대 다닐 때의 3대 바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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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는 나올줄.. ㅠㅠㅠㅠㅠㅠㅠㅠ
5개나 직접대입하는건 직접대입 vs 규칙 찾기 둘중에 뭐가 더 빠른지의 경계선에 있는 문제인데 당근 후자의 풀이도 생각해보는게 맞지않나
저도 k=1,2,3,4,5면 분명히 풀이 자체는 더 있을것 같은데
친구랑 가볍게 이야기한게 방송용으로 티쳐 리액션 들어가면서 심각한 태도불량 처럼 편집된것 같아보였는데
댓글을 보고 모두가 다 이렇게 말한다면 여기에 공감을 못하는 내가 사회부적응자인가? 깊은 고민에 빠짐..
영어관련영상도 봤었는데 그냥 요즘 수능에는 딱히 그리 부적절하지 않는 방식들이었어요. 물론 공부를 좀 귀찮아하는거 같긴하더라고요. 근데 내신 공부때문에 나온거같긴 하던데 그런건 뭐 잘 모르겠고... 내신이나 수능이나 둘중 하나만 잘하면 되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