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휘 햄찌 저분 개불쌍하네
최저 턱걸이로 맞추고 대구한 수시 예비13번에서 예비1번까지 왔는데
합격자 한명 빠진다고 구라치고 런 ㅋㅋ
부모님이랑 얼싸안고 울었다는데 딱하긴 한듯
근데 건동홍 성적으로 메디컬은 부럽긴 하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무려 나를 합격시키지 않음... 이건입시비리카르텔이분명함
-
네
-
알바 안 하는 날엔 키 존만이라서 5센치 굽 신고 다님 새끼발가락: 눌릴게 물집:...
-
예비고3 고1~2 고정 1 백분위 높은편이었고 고3모고도 1~2 왔다갔다 하는...
-
서성한이랑 중은 그래도 확실히 차이나는거 아닌가
-
흠.. 도전해보실분..?
-
어떤 집합 A의 임의의 두 원소 사이에 정의되는 관계 ~가 세 조건을 만족하면 이를...
-
현역 고3 수험생 그렇다 그 때가 왔다 19살, 인생을 결정하는 시험 수능 나는...
-
이제는 죽고싶은게 아니라 살 의지가 사라짐ㅋㅋㅋㅋ 가족만 없었으면 진즉 죽었을듯?...
-
없긴한데 나중에 작가할꺼라서
-
그러해요
-
다 1피임
-
진짜 쓸 카드가 없어서 상향 질러야 하는데 어느 정도로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ㅠㅠ
-
잘자라구해주세요 6
잘자라를 구해주세요
-
합격 후 오르비 가입해서 조금 뒷북인 인증글
-
병신ㅋㅋㅋㅋㅋ 커뮤에 자랑글 싸지르네
-
현역 평균 4등급? 국어는 백분위 54 재수 올3등급 삼수 평백 92 경외시 가야될...
-
낙지 산뒤로 얘는 안믿고있긴 한데 표본 빠지는데도 무지성으로 컷 올려대네 이래도...
-
뭐가 있을까요 원서 쓰고 공부라도 좀 하고 싶은데
-
궁극기 발동
그라치고 런이 뭐야 빠진다고 희망고문하고 잠수타고 본인이 간 건가 ㄷㄷ
그런가봄 ㅋㅋㅋㅋㅋ
그딴 짓을 왜 하는건지 참..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