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지러워서 이만
밥 좀 먹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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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단의 심금을 울림 오르비 책 눈팅해보니까 좋은 n제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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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예측 성공 4
와 이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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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진짜 가고싶은데… 갑자기 2칸이 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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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일기260 5
https://www.acmicpc.net/problem/6236 백준 623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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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나네요 노래는마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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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의고사 33533 정도 뜨는 그냥저냥한 현역입니다.. 요즘 고민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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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매운 거 주의해서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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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やすみなさい 5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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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정상적으로 입학했으면 졸업할 나이 이들은 무엇을 하고있을까? 1.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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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잘랭 6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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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으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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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고 그냥 자러 갈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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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수학 6
일단 밝히고 들어갑니다 전 살면서 모의고사 2등급 한번 받아봄(3점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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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제외하면 진지하게 10배 뻥튀기같은데 투데이도 좀 비정상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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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전생이랑 비스크돌 봤어요 솔직히 식은땀 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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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3일차 11
드디어 통증은 많이 사라졌는데 이빨이 뻐근해요 그리고 윗니 아랫니 닿을 땐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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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다는 못하고 6,9평 성적표 잃어버리고 시험지만 남아있는 것들이 좀 많아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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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내년에 서울대 정문 부시는 성적 받는게 답인갑다 13
연대도 깡내신 보네 나같은 2점대 후반은 뒤지라는거냐 아예 버렸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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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소중한 글이라서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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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가 넘치다가도 한순간 추락해서 도랑에 처박히면 일어날 줄을 모르네
안녕히주무세요 루비님
내일은 챙겨드세요..!
ㅇㅋㅇㅋ
뭐.
몸좀챙겨
님이할말?
하아..
잘자
근냥 츤데레가 된건가
잘자셈
루비때보다 왜케 사람이 차가워졋냐
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