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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커리어로 써먹을 만한 나름 큰 기회가 온 거 같아서... 경단남(예정) 오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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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현역이고 국어는 고1때부터 독학으로 하면서 지금까지 고3 기출을 마닳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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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버전 있는데 이걸로 2026 듣는건 에바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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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저녁 6
자다깼어요 이제술좀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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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진실 시대(Post-Truth Era)"는 객관적 사실보다 감정이나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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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846기임 전역한지 8일지남특기는 18XXX 자대는 그냥 후방 포대였음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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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반영때문에 오르비에서 곡소리 들릴거같음 ㅋㅋ 전부 지원자들 수준 높게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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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강사 중에 들은 수강생이 인증한 건 많이 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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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수능까지 다닌 수능선배 강남점 리뷰 씁니다 9
커뮤니티 열심히 하시는 분들 재미없는 글 죄송하지만 전 돈 받아야해서 리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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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원래 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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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5년?만이라 요즘 입시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원래 윤교 지망이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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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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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보다 높으시면 쓰지마세요! 좋은 말 할때 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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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 사이에 코 막힌적이 손에 꼽음 대신 그냥 숨이 잘 안 쉬어짐...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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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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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견딜수가 없어사 패딩입음... 왜케춥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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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짜오르비거의안하고 오늘 글 거의안썼는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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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중앙대 0
왜 또 등수 개떨어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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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파데 확통은 교재가 없나요?.. 아니면 품절된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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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 여러분이라면 어디감?? 고대 어문이나 사학과 같은데 되고 냥대는 기계랑 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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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몇월쯤 돼야 마감치나요? 마감되긴 하나요? 사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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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무엇일까요? (과고/ 영재고 졸업생에 비해) 머리 나쁘고, 수학 과학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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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후드 아닌데…개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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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이상해져버렷..! (숨이 뇌까지 들어차는 기분임 개쩜) 헤으ㅡㅡ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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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루하루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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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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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때매 학원가 알바 다 차서 개백수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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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수능 물리학1 만점자 106명 중 한 명 - 2022 수능 수학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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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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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전에 입시판 떠서 요즘엔 어떤지 하나도 모르겠어 1. 탐구과목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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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착 유후~~ 3
저를 만날 기회를 다들 놓치셨어요 사실 1시간 넘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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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돌이들 다 안전빵으로 가천한 쓴다는데 왜 경한보다 가천한이 인기가 더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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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선거법 1심 선고문 보면 진짜 머리 싸맬 부분 많긴 해요. 2
아예 판사가 '동종전과'가 있음을 선고문에 써 버렸으니...무죄나 100만원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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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리랑 같이 사진찍어서 성덕됨 ㅎㅎㅎㅎ 진짜 개신남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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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는 내년에 저것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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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적완입니다. 열심히 다음 칼럼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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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경영으로 꺼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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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야하네 수면패턴 강제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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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교과 표본 0
넘 적은데 마지막날 확 들어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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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연고문 베이스로 한다고 했을때 어떤게 더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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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계엄 사례 8
역대 계엄 사례 1) 1948.10.25.~1949.2.5. (여수·순천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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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인터벌 트레이닝 하고 이번에 또 인터벌 트레이닝 했는데; 힘들어서 죽는줄... 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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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반영비 30퍼는 먹고 들어가는 중요과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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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정시 원서기간입니다. 요새 여러 학생들을 보며 느끼는 건데 학교/학과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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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겸 올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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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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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정시대박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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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 충주에 있는 건대 글로컬 캠퍼스는 건대 본캠이랑 같은 레벨인가요?
빨리도망가자
개인적인 촉으로는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아이에게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겼다거나… ㅠㅠ 집안 어른이 위중하시거나 이런 일이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 후자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사유를 들어보고… 에바다 싶으면 런하려고요 여러 학부모님들 만나뵀지만 이 아이 부모님은 좀 까칠하셔서 시작부터 불안했음
학부모 요청부터 싸함 그리거 그런 사유였으면 선생님 죄송한데 집안 어른이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실듯
그런가요… 부모님께서 오타 내시면서까지 문자 하셔서 뭔일이 있겠다 짐작만 하고 있어요… 과외 때문에 해야할 것도 못하고 연락 안되는 학생 때문에 애 태우면서 증발된 제 시간만 아깝네요 눈치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ㄹㅇ 런해야겠음…
아무리 급해도 일단 수업료는 이번주까지 드리겠다 이런식의 말이라도 있었어야하지않은가싶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제가 수업 직전 파토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다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사전에 캔슬 관해서 협의된 건 딱히 없어서요.. 그냥 아이한테 캔슬은 전날 11시까지 말해달라고 이야기만 한 상태예요
아는 사람이 당해본 적 있는데 가서 30분 기다리다가 결국 안나왔대요 일단 수업료는 안받겠다하긴 했는데 그 분이 특이하신거고 보통 전액받아요 다음에 또 이러면 과외안한다고 하구요..
그래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음... 무단으로 캔슬하면 대부분은 학부모님께서 '그냥 정상 수업한 걸로 치자'고 하시던데...(헬스 안 나가도 횟수 까듯이)
딱히 그런 규정을 협의한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연락 받았을 때도 아 알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넘겨버려서… ㅠㅠ 수업 50분 전 무단 캔슬은 솔직히 정상 수업 한 걸로 쳐도 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회당 8만원 조금 넘어가는 수업하는 선생 입장에선 아무것도 안 하고 8만원 먹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하네요…
저도 그래서 보통 다음 시간이나 시간날 때 보강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보강 제의도 거절하시면 아무래도 계속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당해봤지만, 과외가 문자 한통으로도 끊길 수 있어서요...
그런가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정당한 사유 없이 당일 수업시간 2시간 이내 캔슬시 차감
하지만 한두번정도는 보강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