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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 당연한건데 이런것까지 가르쳐야된다고? 라는 생각이 종종 들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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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 안 쓸 것 같아서 고민 끝에 안 사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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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사였다가 미사로 가는게 많을까요 아니면 미과였다가 미사로 가는게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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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여행가면 0
구룡반도랑 센트럴은 저번에 봤으니깐 홍콩섬에 있는 케네디 타운이랑 코즈웨이베이쪽 가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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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학예정인데 로스쿨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ㄱㄱ 진입 고민은 집릿 점수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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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률은 거의 60퍼대고 정원 32명입니다 추합률은 보통 85~115퍼 정도 도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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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증원땜에 집근처 지거국 말고 인설의 썼는데 불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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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도 틀어지고.. 그래서 수학이나 하자 해서 하고있는데 안풀리니까 더더ㅓ더더ㅓ더 하기시름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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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갈거에요 8
오늘은 기분이 좀 나아서 친구랑 노래방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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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인데 고2모고 3,4왔다갔다했어요. 방학에 미친개념하고 미친기분으로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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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0
발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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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 분들 컴컴 17
전담도 냄새 남? 피고 들어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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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면서 건물 구경하고 설대생들 보면서 신기해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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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0
발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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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수학 1
지금 메가 사고 현우진 듣고 있는데 김범준으로 갈요탈까요 김범준 선생님 좋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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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8
YEAH~~ Sir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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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잘 지내냐고 연락옴.. 옛추억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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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가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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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거 자체가 자존감을 올려주기도 하고 더 열심히 살고 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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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왤까 떨구지도 않고 걍 주머니에 넣어둿엇는데 갑자기 보니 줄 그어져잇네 이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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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되게 리얼해서 연대에 남을지 지방메디컬 갈지 엄청 고민했는데 잠 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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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 보는데 사진보다 예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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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위권 의대였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서남대와 비교하기엔 나름 탄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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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멀리서보면 희극인데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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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0
발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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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못 막는다ㄷㄷ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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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8
다시 군대라는 이름의 감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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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1
갑자기 카이스트가 가고 싶은데 왜이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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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한테 불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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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때메 1년이라는 시간이 생기니까 그냥 내가 제일 잘 하던 입시로 돌아오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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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탐구 영역 관련해서 뭔가 궁금한 게 생겼는데, 매우 생소한 과목인 직업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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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하고싶은데 10
피방 가기엔 동네 친구들이 다 서울에 있고 노트북으로 겜하자니 또 터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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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가서 똥꼬검사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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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T 0
혹시 작년에 윤성훈쌤 조교 필기 시험 응시하신 분 계신가요? 서술형도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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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할 땐 외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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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고기집 아르바이트 면접을 가게 되었습니다. 가서 하면 안되는 것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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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악물고 날 살리려던게 아닐까 가천,아주,인하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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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수능 가형 전 문항 https://youtu.be/T5J-d3QSC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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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줄만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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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양수 9
n->inf, 1/10^n n=1, 0.1 n=2, 0.01 n=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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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ㅈㄴ낮은 문제 있으려나 보기에는 어려워보이는거 많던데 그래도 뉴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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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사탐런 2
원래 물리 사문 보려했었는데요..내신 때 물리 3 4 떴었는데 사문 생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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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usmle 준비한다 열풍이었던거같은데 의대생분들 분위기 알려주실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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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에 충남의 버리고 설공 썼는데 ㅅㅌㅊ판단임? 타 대학 특히 지거국은 또 얘기가 다른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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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만났던 사람을 못 잊었는데 의대 개강은 ... 한 1년은 있어야 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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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을벅벅 개강전까지 5키로만 더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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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장관 "의대정원 '원점 재검토'에 동결·감원도 포함"(종합) 2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026학년도 의대정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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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생 지인(망함) 13
여러명 있는데 어느 썰을 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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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의평원 불인증 이슈에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 4
나는 의사랑 아무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잘생겼어요
그랬으면 좋겠네요
수학 화학 물리 교육과에서
교사 말고 다른 진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아시나요?
그냥 복전 때려서 다른 거 많이 하던데요
솔직히 사범대 단일 전공으로는 취업하긴 다른 과에 비해 좀 어렵습니다
아님 그냥 교육학 연구하는 사람도 있어요
컴퓨터 요즘 개별로라는데 석사이상 유학으로 ai조지면 ㄱㅊ나요?
전vs컴 중에 뭐가나을지 모르겠어서,,, 물리 고1제외 한번도 안함뇨,,
뭐 할지 모르겠으면 전전이 낫습니다
코딩 경험은 있나요
고1때 수시로 채우려고 앱만들기 깔짝한거 말고는 없어용,,
그럼 코딩 공부하나 물리 공부하나 거기서 거기일 거 같은데 그냥 전기전자 가시죠
어차피 전기전자에서도 AI 합니다
근데 물리 하기 죽어도 싫은 정도면 컴공 가셔야죠 뭐
컴퓨터는 원래부터 스캠이었어요. 그냥 올해 잡마켓이 심하게 안 좋았어서 망했다고 하는 것뿐..
일단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 “석사“는 학부 때 논문 내는 애들보다 나은 점이 단 하나도 없고 대부분은 논문 하나 정도나 쓰나요?
석사 유학을 하면 미국에서 취업을 할 수 있다는 이점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애초에 석사유학에 펀딩 주는 경우도 많이 없고 걍 쌩돈 박아서 이민 의도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근데 5-6년 뒤에 미국에서 잡마켓이 어떨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AI/ML 박사과정은 저희도 잘 못 나갑니다. 물론 설컴이나 카이전산 가실 예정이면 걍 개같이 구르고 연구 일찍 시작하면 갈 가능성이 높긴 하겠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설컴도 카이전산도 아닌데 그냥 막연하게 “인공지능“을 하면 괜찮지 않을까 정도 생각이시면 유학 못 나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당!!
물리학과에 천재많아요?
서울대는 그러합니다
고대 통계 vs 한양대 컴퓨터
원래는 컴퓨터 지망인데 통계도 배우는게 비슷하다고 해서 고민됩니다.. (수학 + 코딩)
1. 학사 취업은 어디가 나을까요?
2. 실제로 배우는게 비슷한가요?
1. 저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통계학과를 나왔을 때 순혈 CS가 갈 수 있는 직종은 따로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 이상 못 간다고 보면 됩니다.
2. 아니요. 전혀 안 비슷합니다. 제 관점에서 문과 통계는 수학도 컴퓨터도 제대로 하는 게 없습니다.
수학보다 코딩에 관심 많으면 한양컴 가는게 맞겠죠? 딱히 학벌이나 돈욕심 없고 빠른 취업이 목표입니다.. +) 나이들면 사업도 해보고 싶어용
다른 거 안 보고 그냥 취업만 보면 한양컴이 제일 간단하긴 하죠. 근데 솔직히 저 같으면 고대 가서 복전 할 거 같긴 해요.
사업을 나이 들고 하는 건 학교랑 진짜 1도 상관이 없어서 뭐라 말씀 드리기가 좀 그렇네요
학점따서 복전할 자신이 없어서 한양컴 가야겠네용..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요새 문과 취업 헬이라고 해서 겁나긴 하는데 물리,수학 싫어하면 공대는 안 가는게 맞겠죠? 글고 서성한 라인 상경계열도 취업이 많이 어려울까요?..
아뇨 서성한 상경 정도면 잘 돼요
근데 문과는, 특히 금융권은, 따로 뭘 좀 많이 해야 합니다
산업공학과 전망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SKPYK는 전컴급 고점 가능 (최적화나 금융)
아래는 딱 전컴화기신산
감사합니다!
돈 안정적으로 많이 벌고, 편하게 살고 싶으면 아직도 의대 가는게 맞겠죠..?
네
연컴 vs 설낮공
원래는 뭐든 그냥 서울대가 좋다 마인드였는데 요새 개인적으로 복전해야겠다 생각이면 연컴이 나은 거 같아요
공대공대나 공대자연대 복전 너무 힘들고.. 복전 할 수 있을 거란 장담도 못 합니다
1. 기계 vs 첨융 둘 중 하나를 지원함에 있어 판단 기준 잡아주실 수 있나요?
2. 기계공의 전망은 점점 어두워지는 걸까요?
1. 첨융에 하고 싶은 전공이 있으면 첨융이고 아니면 기계죠. 기계과가 커버하는 분야가 첨융에 없어요. 근데 배터리 할 거면 당연히 화공이나 재료가 낫고 반도체는 전기과 하위호환, 데사도 솔직히 잘만 하면 좋긴 한데 저 같으면 걍 통계나 산공 갈 거 같긴 해요. 나머지 두 개는 걍 스캠..
2. 더 어두워질지는 잘 모르겠는데 옛날만큼 사람을 많이 뽑아가지 않는 거 같기는 합니다. 근데 어차피 서울대는 취업시장 걱정하고 전공 선택하는 거 아니라서 상관 없어요.
첨융의 경우는 말씀하신 데이터과학이 제게 가장 유력한 것 같습니다 다만 차라리 통계를 가는 게 낫다고 하셨는데 혹시 어떤 이유신가요? 첨융 가서 데과전공+통계복전 루트를 생각하던 참인데 처음부터 통계를 전공하는 게 더 나은 걸까요?
데이터과학이라고 하는 분야에서 뭘 하고 싶으신 건가요? 저는 진짜 솔직히 말씀드리면 수험생들 중에 AI/ML이나 데이터사이언스 하고 싶다는 학생들 중에 그 분야를 제대로 알고 하고 싶다는 학생은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요.
물리학과-전전 복전
화학-화공 복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화학 화공은 솔직히 왜 하는지 잘 모르겠긴 합니다.
전기전자랑 물리학은 좋은 거 같습니다. 하는 게 죄다 물리라서.. 전전에서 컴퓨터테크만 안 타면 좋아요
근데 개인적으로 순수학문 전공은 대부분의 학사한테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반도체(계약 아님)vs전기전자 이건 뭐가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계약이 아니면 굳이 반도체로 가서 길을 좁힐 필요가 있을까요
둘이 같은 학교인데다 본인이 반도체를 하고 싶은 확고한 생각이 있으면 반도체과가 반도체 트랙을 다 끌어다 쓸 테니 반도체 가도 나쁘진 않겠지만
근데 솔직히 수험생은 문자 그대로 반도체가 뭔지만 알지 진정으로 반도체가 끌려서 하겠다는 건 아닐 확률이 높으니 솔직히 그냥 전기전자 가는 게 낫습니다
연낮과 vs 성균 공대
다만 복전 하고싶음
전적대 서성한이라 솔직히 성균가기시름
연남과 갔을때 손해 많음뇨?
복전을 뭘 하고 싶으신 건가요
모르겠네요. 하나두개 찍먹해보고 골라도 되나요
시간과 학점이 안 아까우시면야 그게 좋은 방법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