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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안된거 보고 좋아하는 선수들 유니폼 다 끌어모으게 생김 아무도 날 못막음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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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게 “딱!“ 맞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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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55265 -> 재수 43332 언매 확통 영어 정법 사문 순입니다 국어는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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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윤석열 2
띨띨하고 술 ㅈㄴ 먹는 아재로 보였는데 왜 요즘은 강단있게 느껴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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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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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프로세카에 수록됐다고 해서 들어봄 예상댓글) 님 ㄹㅇ 씹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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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윤리 떡락했다 25때 떡상한 거 보면 머 정법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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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고 옴 0
엄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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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처럼 최초합만 알려주고 그러않겠지? 그리고 추가로 추합 몇명까지 돌거라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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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완뇨 1
흐흐흐흐 기분째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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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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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라 부르는게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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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어택 어느정도로 생각하면 될까요....? 그리고 표본 수준 많이 고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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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거 입었나... 이거 상태 좋은데 당근마켓 내놓으면 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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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2 모고는 높2 낮1 진동이고 항상 문학 한지문에서 다 틀리거나 하나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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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 풀어봤는데 44333 나왔습니다… 선택은 화작 확통 생윤 사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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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무서운 점은 7
하루종일 빈둥빈둥하는데 질리지가 않는다는 것… 추운거 극혐해서 침대에 박혀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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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학군 좋은데는 수능 문제랑 내신 경향성도 좀 맞고, 주변 환경상 수능식 공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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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입 개큰편인데 ㅋㅋ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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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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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과일이던 말린과일우린물이던 대부분이 물이고 탄수화물, 당분과 비타민,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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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학기 수강신청기간 모 의과대학의 특정 학년 전공 강좌의 신청인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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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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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미디어, 연대 언홍영, 성대 영상, 한양 미컴 좀 아시는 분~ 8
1. 입결 순서 : 고대 미디어>=연대 언홍영>>성대 영상>한양 미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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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일반병 상위20퍼vs공사 합격생 누가 더 수능 잘봄? 1
전자는 어디 라인 정도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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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시기준 펑크 많이떳다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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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얼마나 공부하셨는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역때 기하로 응시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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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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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생토마토 블랜더에 갈고 꿀을 살짝만 추가한 아주 건강한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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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갈거야... 9
수특 독서랑 문학 푸는데 어렵네.. 꾸준히 풀고는 있지만 독서는 실력이 느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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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밥 안 먹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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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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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기준 올리지 마라 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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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빼고 들으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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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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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뿡이들 ㅎㅇ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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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뭔가 오르는 느낌도 안들고 걍 문제만 벅벅 푸는거같음 특히 문학은 이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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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에서 로스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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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로 가면 변호사해서 잘살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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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화받는 거 안 되거나 ㅈㄴ 불편하게 꺾이면 목 긴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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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남 산골짜기에 있는 대학교 공대 다니다가 졸업할때쯤 현실파악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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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 가는게 맞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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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있으신 분들 쪽지나 댓글 부탁드려요 ㅠㅠ
연고경이랑은 전혀 안겹치지 않나요
설경이면 몰라도..
연고경은 안정으로 생각하는거에요. 공대는 적성에
너무 안 맞을거 같아서요
샤대안되나요?
샤대 낮과는 되는데 나군에 약대 쓸거라서..ㅎㅎ
저라면 가군 다군 약대쓰고 설대한장 쓸듯요
1학기 휴학 되는것도 메리트고
메디컬과 비빌 수 있는 유일한 학부는 서울대라고 생각해서
1학기 휴학 생각은 없어요ㅠ
재수가 너무 힘들었어서 일단 1학기는 좀 다녀보려구요..!
그래도 의견 감사합니당
근데 원래 연고대 목표셧다면 솔직히 로망같은게 있을 수 있는거니까 갈만하다보는데 메디컬이셨던거잖아요? 약대 안갈이유 없어보임.. 대학뽕은 어차피 금방 빠지는거고
사실 목표는 의대였긴해용ㅋㅋㅋ 다들 그렇듯이..
약대는 너무 좋은데 약사라는 직업에 대한 열망이 없는게 후에 너무 힘들게 할까봐 약간 걱정이 됩니다..ㅎㅎ
연고대들어가도 A매치나 회계사 뚫는게 되게 힘드실텐데 그쪽일에대한 열망은 충분하신가요? 사실 약대는 입학만 하면 약사는 보장되는건데 연고대는 보장되는거 하나 없이 님이 처음부터 쌓아가야할텐데 이부분 고민을 좀 해보셔야할듯
저도 메디컬이랑 스카이 고민중이어서.. 학교랑 과는 다르지만 ㅎㅎ 제가 해봤던 고민들 공유합니다
A매치나 CPA라.. 후회하시기 전에 약대 가세요..
부모님이 한분은 의사시고 한분은 A매치라서 둘다 잘 아는 진로긴 해요. 입사과정이
어떤 방식인지도 잘 알고 있고요.
오히려 서울라이프나 학벌 이런 것 때문에 연고 생각하시는거면 고민해볼 수 있다고 생각 하는데 직업이나 안정적인 수익 때문이면 무조건 약대가..
연고경 가서 CPA 준비하는건 5년 걸려서 약사보다 못한 전문직 자격증 얻을 '기회' 챙기러 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약사가 6년후에도 이정도 위상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ㅠㅠ 이게 좀 걱정이에요..
경영학과지만 CPA야 말로 인원수 안늘려서 겨우겨우 수명 연장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PA랑 메디컬은 같은 전문직이지만 결이 다릅니다. 회계사는 법인에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흔히 반쪽 전문직이라고 부르죠. 개인 사무소 차리는건 오히려 세무에 가깝습니다.
맞말추
페약도 회계사만큼 일하면 회계사만큼 받을수 있어요
ㄹㅇㅋㅋ
ㅋㅋㅋㅋ 맞는 말이긴하네여
지방약이요
연응통 쓰심이 어떠신지
설령 리턴하더라도 취업시장 수월하게 노려볼수도 있고요
고민하는순간부터 지방약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