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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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야미 ㅋㅋ 0
셈퍼보다 훨씬 앞쪽이네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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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의 강기분강기분에아이들 얼굴이불타는 해바라기마냥 걸려 있다.내리쪼이던 햇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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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의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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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유럽 여행가서 이탈리아->스위스->프랑스 찍고 왔어요. 니스 도착해서 짐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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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0
학원 다니는데 국어 실력이 느는 건지 모르겟어요 한 달만에 막실력이 쭉쭉 느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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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 은근재밋네 0
오르비랑은 색다른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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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계산 딸깍 계산해서 의대 이걸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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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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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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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변화하며 반복되는 오늘의 연속에 치여가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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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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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
올해 12월이 끝날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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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921956/%EC%9D%B4%EB%B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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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모닝 2
얼리버드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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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분들 질문 0
선택과목 물1지1인 정시파이터라 아는게 없는데 학교가기전에 어떤과목 공부해두고 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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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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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0
밤 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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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으로 컵라면 9
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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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3
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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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1
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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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0
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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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진짜 좋네 2
못 들어본 사람이 없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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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수업는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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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좋아서 인가? 조건이나 옵션 인테리어 빠질건 없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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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3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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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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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성공 1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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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하셨다면 두개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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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게이를 몇일동안 보는거지... 금지어 처리하면 막기 쉬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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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표정 4
뒤에 표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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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도 목소리 진짜 좋음 특히 중간에 긁는 소리 진짜 취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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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릴스 1
https://www.instagram.com/reel/DERRDMoy3wF/?i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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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오르비 시작한지 N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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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사기템 10
합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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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3
30분뒤 잠안온다고 돌아올예정이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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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없을때 종종 써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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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의 실패요인 7
1. 재종 들어간거 2. 멘탈 이슈 3. 재능 부족 스톱하길 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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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오르비 2
10시부터 거의 6시간은 한 것 같네 진짜 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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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seaborn 하나만 사려고 했는데 마음에도 안 들고 비싼 것들 강제로 사짐 내 덕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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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심심힌 부분을 소주가 채워주고 소주의 줫같은부분응 맥주가 채워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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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게 너무 힘듬. . . 몇시간동안 잠이안옴 눈감고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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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Faker 1996 T1 Smash 2006 DK BeryL 1997 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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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낮에 안자고 9시에 취침해서 리듬 완전 복귀 계획인데 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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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거임? 나 안경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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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Now!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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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2
굿굿나잇.. ...
고의는 고의로 가신건가요 실수로 가신 건가요?
사고로 왔습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근처 지사의 갈 것 같은데 쪽지 괜찮으신가요? 하나만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옙...!
선생님 도형 책은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다 썼는데 공유 타이밍을 놓쳤네요..
아하
07들에게는 아마 무료로 공개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ㅜㅜ
우왁 반가운 닉네임 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헉 혹시 저희 학교인가요?
드디어 학교갑니다
독존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기억하는 몇 안 되는 닉네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무슨일하십니까..
개인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새로운 걸 배우니까 재밌더라고요
고대에 장수생있나요?
많습니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오셨네용
제 알림창이 선생님밖에 없네요 ㅎㅎㅎㅎ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핰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뻘글을 많이 쓰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어지럽지만 오히려 제 자신은 더 잘 알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ㅎㅎ... 강풀화님은 어떠셨나요
저는 제 목표를 확실하게 굳히게 되는 한 해가 됐던 것 같네요
차후 진로나 공부 방법 등등 많은 것들을 고민하는 해였습니다..!
삼극사기 사라진이후로 오랜만에뵈네요,,
칼럼 잘 읽었었습니다 팬입니다.
삼극사기처럼 특정 단원에서 특이한 파트가 없네요 ㅜㅜ 애증의 단원입니다 참 ㅎㅎ 반갑습니다!
ㅎㅎ 질문 받기 글이 아니라 고인물들 정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오랜만이에요 리아테님!!!!!! 반가운 닉네임입니당 아이민이 기억나네요
올만이네요
칼럼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특히 국어에 대해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큰 도움이 되었을지는 몰라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국어는 백분위 1 떨구긴 했는데 그래도 1등급 유지, 수학은 백분위 22 올라갔어요
님뿐 아니라 오르비 유능한 칼럼러들 정말 많은데 다 그 덕이죠 감사드립니다
입시를 떠나서 항상 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이 있길 바랍니다 학원을 뛰어넘는 도움을 주는 게 제 목표였는데 참 어렵더라고요... ㅜㅜ
국어의 호흡 정오표 어디서 다운 받나요?
정오표를 새로 내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답을 내는 데에 큰 지장이 없고, 답을 잘못 서술한 경우는 없습니다..! 오타는 개정판에서 아마 반영할 것 같네요 편집하는 데에 있어 지장이 꽤 있었어서 매우 죄송합니다.. 혼자 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인서울 의대생이시면 진로 고민같은건 많이 안하시나요
많이 합니다...! 저는 입학할 때도 의료에 종사하고 싶긴 하나 의사가 될 지에는 확신이 없었던 지라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대라고 해서 의사가 무조건 되는 거는 아니니까요 항상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건 설령 학벌의 제한이 없더라도 반드시 생활화해야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ㅎㅎㅎ
무슨공부하시나여
의학 공부는 아주 가끔하고, 경제나 컴퓨터 공부합니당
내년에 학교 가게 될까요?
다들 생각이 달라 제가 말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현재로썬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죠
독존님이 쓰신 삼극사기 유용하게 읽었었는데 작년에 사라지는 바람에.....ㅋㅋㅋ
ㅎㅎ 그러게요 이왕 사라진 김에 제가 잘 써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려는 편입니다 도움 못돼서 죄송해요 .. ㅜ
사수해서 치대에 가게 될 것 같은데, 의대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면 오수를 해서라도 의대에 도전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이가 너무 많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ㅜ
의대를 원하시는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는 그리 큰 변수는 아니라고 생각돼요 (군대 문제와 가정 꾸리는 문제만 아니라면요..)
딱히 의대를 가고 싶다기 보다는 메디컬 계열을 가고 싶으나, 타 메디컬에 비해 적성에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그러하다면 오히려 1학기 치대를 다녀보고 그 이후 반수 여부를 판단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의대를 가기엔 현실적인 문제가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 요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만약 24살에 대학에 들어가게되면 마주치게될 현실적인 문제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제가 수능 공부를 22살에 시작 했는데 1년으론 너무 아쉬워서 한 번 더 할지 고민중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