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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드림 11

ㄱㄱㄱ 

고우시다 13

그러하다 

잡담태그 안다는 사람들 함 밀어야겟군 11

불도저 ON 

가톨릭 간호 vs 홍대 전전 10

야경이나 보고 가셈 11

기만하나하기 10

저녁 참치회 흐흐 

30~40대 입시랑 관계 없는 사람들은 12

서성한도 모르는 사람 많음? 학창시절에 딱히 공부랑 관계없이 살았던 사람들 

키3타님 댓글 다실 때까지 선넘질받 9

ㄱㄱ 

나 기분좋아질때까지 질받 8

저녁여캐투척 9

음역시귀엽군 

질받 8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설문과 어디까지 빵날까 11

분명 빵 나는곳 있을듯 진학사가 정상화를 시키고 있는게 보이는데 390초반은... 

갠적으로 398까지 9

경제경영을 봐도 될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흠 

대체로 칸수는 내려가는게 좋은거임요 10

서울대는 대깨설때문에 단정못하지만 메디컬은 대체로 칸수 내려가면 쫄아서 밑으로... 

나도 설대식398이였다면 8

그랬다면 한국사제2외가멀쩡했더라면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학생임 9

질문받는당 모 교수 수업 비추 추천 이런건 시기상조니까 안알려주고 학교생활, 시간표... 

서성한중 씨발들아 10

국수탐 평백 94.3 중앙대마저 날 버렸다 

07 예비고3 인생 구해주세요… 7

제발 지나치시지 마시고 답변 부탁드려요ㅠㅠㅠㅠ간절합니다 우선 저에 대해 말하자면... 

군대에서 23살 모쏠 탈출을 하네 8

이제 24살 모쏠.. 이것도 군대에서 탈출할 예정 

이거 통학 많이 힘들까 9

진짜 기숙사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