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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회경 - 김철수 씨 이야기 (Live) 0

하지만 곧 4

미장이 열린다 

무서운 사실 2

본인 군대 가려면 딱 2주 남음 콱) 헐 소름돋아 

갑자기 왜 죽음 8

이게 4의 힘인가 

난 오르비가 그냥 커뮤인 줄 알았음 2

그래서 작년에 오르비북스라고 되어있는 친구 책보고 커뮤에 고능아이신 분이 만드신 책인 줄 알았음 

엄마가 똥얘기하는사람이랑 얘기하지말랬어요.. 4

ㅜㅜ.. 

모솔저능찐따는 살아갈 수 없구나 5

오르비에사 

계절학기는 1

온라인이 개꿀이지 

재수 독재 재종 기숙 고민.. 0

06입니다 제목 그대로 독재 재종 기숙중에 고민중입니다 절제력은 진짜 제가 생각해도... 

일단 네명한테 시험삼아 보냇는데 4

불길함을 감지햇는지 안보네... 

오르비 vs 0

내리비 

아니 오르비북스에서 책사면 오르비 렙 높아져요??? 6

왜 활동도 얼마 안했는데 20렙이지 

노래추천!!!! 1

호호 

바이바이 3

잘게요 롤하고 

산 위에서 공이 굴러 떨어지면? 3

ㅇㅇ 

잡시다 0

정신건강과 수면은 비례함뇨 

새르비 평균 따라가기 개빡세네 2

이게머고.. 

가슴은 증권맨인데 8

머리는 오르비야 어캄뇨.. 

밤새기 쌉가능이겟는데 5

앞으로 3시간만 버티면 되네 그런 의미에서 아무나 한명뽑아서 쪽지로 공격해보자 

어내일계절없어 ㅅㄱ빠삐용데스 10

캬캬캬캬캬캬캬캬캬컄 

자라. 1

캬캬. 

조유리 fine 커버한거 ㄹㅇ조앗는데 2

그거말고도 좋은거 많았지 

고등학교때는 안 당했는데 8

중딩 때는 ㄹㅇ 오토바이 많이 당한 듯 근데 즐거웠음ㅋㅋㅋ 

검정치마 - 내 고향 서울엔 (M/V) 3

우리한테 자석 같았다는건 1

한쪽만 눈을 돌리면 멀어진다는 거였네 

뱃속에서 4차대전이 벌어지는중 2

원인이 뭐지 도대체 

나른한 새르비 5

갬성적이네요 마치 비 내리는 날에 알몸으로 길거리에 서잇는 기분 

내일 모레가 크리스마스군 0

올해도 크리스마스는 진학사로 심란하다 

내일 누가 안오나 감시할거임 2

인싸들은 리스트에 적엇다가 모조리 읍읍읍해버릴거임 

사탐 추천 부탁(사문vs생윤) 2

타임어택이 너무 싫어서 동사 암기 벅벅 예정이라 고정이고 남은 과목은 그래도... 

169가 대단한 이유 4

비밀 

오늘 새르비 어지럽네요 10

안이랬는데..... 

4가 대단한 이유 8

모든 합성수n은 n|(n-1)!을 만족한다 딱 단 하나의 예외 4만 빼고 

자기 전 무물보 8

선넘질도 받음뇨 

새알깨투 0

오래된 생각이다 위에 파랜새끼도 새다. 

요즘 드는 생각 9

. 

지사의vs지국치 0

카관의랑 강릉치 이렇게 둘 중에 고민 중인데 카관 증원 타격 있을까봐... 

전 첫 연애 군대가서 할거임 8

뻘글 아닌 글 2 5

아 배고파 

남고 가니까 진짜 연애하는 애들 12

많지 않긴 하던데 

질받 10

심심해서…암거나 

그냥 사탐하는게 맞음 2

내년 표본상 사탐으로 A대학 자유전공 가기가 과탐으로 A대학 아무 이과 가기보다... 

뻘글 아닌 글 6

양치할 때 혀 닦을 따 혀 맨 아래를 살짝 잡고 다끄면 구역질 1도 안 남뇨 ㄹㅇ 레전드 꿀팁 

사탐보다 좋은 것은? 3

오탐 

이제이재명 5

윤석윤석열. 

이제 뻘글 안 쓸게요 4

인생에 도움되는 글만 쓰도록 노력할게요 진심 

화났어 20

대학교때 좋아하던 사람있었는데 9

하... 내인생어쩌다가멸망해버렸뇨 

다들 힘내요 6

오르비언들이 잘 지냇으면 좋겟어요. 진심은 아니에요. 

선착 5명 7

1000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