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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따지고 보면 계절 4개인 건 장점이 아니라 단점이라 생각해요... 냉난방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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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수학 정 못하겠으면 버릴수있죠 ㅇㅇ... 이과나 상경이면 용납이 안 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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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내놧 3
내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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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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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들은 ㄹㅇ 개꿀아님? 공급이 없어 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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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보고 신청하신 분에 한하여 시범수업료를 50% 할인해드립니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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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이런 사람 많나? 최저용에 수학 아예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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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 결과 인정하고 뜰거임 물론 27수능은 교육과정 임종식이라 못참고 응시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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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세탁 성공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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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문과 주요 진로라는데 이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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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라 —> 이미 군필임 시간 남는데 한 번 더해라 —> 더 잘볼 자신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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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알바몬 굴리겠어 나 백수탈출 해야혀ㅕ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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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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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대 0
청주교대썼는데 면접어떤거나오는지 알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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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는데 맛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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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교 행사는 어느정도 하나요?(ot, mt, 동아리, 교양수업) 2. 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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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라 힌트만 써보면(사실상 풀이긴 한데) 각각의 행성들의 중심을 O_i라 둿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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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인문대 버리고 중앙경제 쓰고 가군 연대 스나 갈겼는데 한양대 인문 박아놓는게 더 좋을뻔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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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존재할까 난 이게 궁금함 찍어서 풀면 풀수잇는데 안찍고 ㄹㅇ 엄밀한 풀이 이게 가능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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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업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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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입영 날짜가 수능 이후로 잡혔어요 다들 이걸로 고민 많이 하시던데 정말 운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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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보다 더 심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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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쩌겠어 0
출근했ㅇ면 운동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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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x년생들이 많이 있었는데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다들 11시면 잤음 난 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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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때문이죠? 23 물리글 보니 그때 표본은 그나마 할만했고 24 과탐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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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날 편의점에서 사먹은거 빼고 내일 성인되고 첫 술약인데 인당 술값 얼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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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서 하기 시른데.. 더프는 어디서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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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 공부량 차이 많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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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새르비 지랄난거임? 대체누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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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 깨닫게 됨 2
수학 , 영어는 신임 국어 <----이거 보다가 보면 너무 잘 만든 시험 인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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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허접이 되버림 그냥 마구마구 가버림 대채 어캐 햇던거야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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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들은 가슴이 갑갑해지면서 눈물이 나고 연초가 마려워지고 이런 류들은 전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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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2
하얼빈 맥주와 훠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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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은 나이때매 못 쳤지만 25를 잡았음ㅋㅋ 행복하다 사탐빨로 대학을 갈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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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틀 수능 틀린이유 : 두개중에 고민하고 골랐는데 답이 다른거였음 2. 23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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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까지 얼마 안남아서 N수생 탈출 시험지 만들어 줄 거라는 강한 믿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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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사 통화 중 고함은 '사실'…"대통령이 어떻게 이런 일을" 우려 [소셜픽] 1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가 임기를 모두 마쳤습니다. 2년 6개월간의 한국 근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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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평가원 시험은 6월 3일, 9월 3일, 11월 13일이라서 외우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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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가능한가여 물어볼게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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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람 0
https://orbi.kr/00071170042 진자엄대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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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범준 스타팅 블록 듣고 있습니다 완강 후 카이스 아나토미(기출분석),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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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저의 하이라이트씬에만 집중하고 비하인드씬을 보지 않는거같아요 근데 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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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믿어봐임 시발점 들어보고 허허허수 소리 들어서 반성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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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3~4 사탐 2인데 반수가 쌩삼보다 나을수도있음? 공부는 1월중순부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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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기출중에 ㄹㅇ 웬만해선 다풀엇는데 181130이랑 이거는 못품 181130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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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컵→트리플G컵…코로나 백신 맞은 여성 6개월 후 생긴 일 2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캐나다에서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으로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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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병신... 재수를 너무 쉽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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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공부 3
모의고사 보면 항상 1뜨고 올해 수능 89로 2 떴는데 토익 난도 어떤가요? 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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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가능? ㅜ
제 글에서 도움 받아도 될지 고민글이랑 영어 강사 관련 고민글 보시고 답변 달아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저라면 일단 도움을 받으시되, 지속적으로 원장님께 감사를 표하시고 대학 합격 이후에 꼭 알바를 해서 원비 전액은 아니더라도 갚으시는 것을 목표로 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혹시 영어 강사 관련 질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우선 문풀 강의만 선택적으로 듣고 추후에 수강여부를 결정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성대 글경제vs고대 어문
걸고+1할거라 가군 지를건데 어디가 나을까요
둘다 낙지 4칸입니다
그냥 지르는거면 고대 어문이 낫다고 봅니다.
옙
건국대 컴공 vs 서강대 중국문화 vs 시립대 경영
원래 지망은 전자나 컴이였는데 교차 생각있음
미리 감사합니다!
교차에 열린 상황이시면 서강대가 괜찮지 않을까요? 가서 컴공 복전을 하면 되니까요. 대신 본전공 들으시는게 고역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능 n수해서 한의대 vs 로스쿨 or cpa
머가 현실적인것 같나요?
이건 일반적인 사람 기준으로 진지하게 수능이라는 시험이 본인에게 잘 맞느냐의 문제지 단순히 지능을 논하기에는 어렵다고 봅니다.
수능 N수 박아도 서울대~메디컬 라인은 안 나왔는데 오히려 리트 잘 보고 대형로 가거나 CPA/행시 붙은 케이스들도 많이 있어서요.
원서조합 피드백 부탁드려요!
괜찮긴 한데 일단
1. 성대 내에서의 표본 변화 추적이 우선.
2. 그 변화+원서 여건에 따라 가,다군 조정의 가능성은 좀 열어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해 성균라인 입시가 참 골치 아픈데 잘 극복하시고 원하시는 결과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설인문vs지방한
설인문에서 안 풀리면 어디감뇨??
학원 강사가 됩니다(진지)
친동생 고민이라서 몇가지 올려봅니다 도희님 항상 감사합니다!
1. 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서울캠퍼스 복전이나 전과가 용이한 편일까요? 집이 이문동이라서 저학년때 글로벌 캠퍼스 학점을 다 채우고 고학년때는 이문캠 수업 위주로 수업을 듣는 방법이 현실성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글로벌캠퍼스 복전생이면 서울캠퍼스에서 활동하거나 동아리 가입하는데 실질적인 불이익이 있을까요....?
2. 충남대 경영 vs 상명대 경영이면 지역인재 등 취업면에서 지거국이 훨씬 나을 것 같은데 혹시 집이 서울이어도 충남대를 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 복전은 용이합니다. 전과는 용이하지 않습니다. 복전을 하면 그렇게 해도 되지만, 실질적으로 글캠 본 전공을 버리지 않는 이상 쉽지 않을 겁니다. 물론 글캠 가서 미친듯이 학점 따서 설캠 전과하면 한 큐에 끝이긴 합니다. 복전하게 되면 계속 이문-모현 셔틀 타야 될겁니다.
동아리 활동은 동아리마다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개 받긴 한데, 서울캠 소속 동아리는 또 안 받는 곳도 있고 할 거에요.
2. 저도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서울에서 내려가는게 여간 쉽지 않은 점도 이해합니다. 대개 부모님들이 원치 않아하셔요. 메리트라고 이해하지 못하시구요 ㅠㅠ
이번에 영어 5,경제 4뜬 예비 반수생인데
영어 2맞기 위해서 지금 제가 해야할 공부는 무엇인지,생윤사문 제외하고 추천할만한 사탐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1.영어는 일단 1.단어(제발 중등부터 빈 곳 채우기) 2. 구문+최소한의 어법을 탑재하시는 것을 최대한 하시고, 그 이후 고2 기출->고3기출 순으로 기출 분석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찬찬히 잘 따라가기만 하셔도 2등급을 나올 겁니다.
2. 한지 괜찮긴 합니다. 고이긴 했는데 그래도 과목 자체가 할만 해서...
지금 어문계열 5-6칸인데 표본이 부족한 과가 많아서 이거 가능성 있을까요 연고라인입니다
넵 당연하지요. 표본 조금이라도 더 유입되길 빌면서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ㅠㅠ
칸수보다 결국 지원 풀 내에서의 눈치 싸움과 표본이 더 중요합니다.
생윤 사문 조합인데요 사문이 도표랑 타임어택이 좀 빡세서 그런데
생윤하고 같이할 사문말고 사탐 추천 부탁드려요
시너지는 윤사가 있긴 합니다. 윤사가 싫으시면 한지 or 동사쪽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둘 다 고여있는 과목들이긴 합니다.
지방수 vs 연세대 높공 (지방사람입니다)
공대와 수의대 모두 흥미가 크진 않은데 어딜가는 게 좋을까요?
흥미가 크지 않다면 무조건 메디컬이지요. 수의대는 메디컬 중에서도 유일하게 미래가 밝은 곳이기도 하구요.
다만 저는 요즘 해외 진출이나 더 큰 그림을 그리는 능력 있는 학생한테는 연고대 높공은 인풋대비 참으로 좋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정말 개인 의견이니 한 귀로 흘려들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