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올린사람들 다 기출보고 올렸던데

우선 고민부터 쓸게요(도움 받아도 될지) 11

우선 전 수시 6광탈한 학생이고 집에서 가족이랑 사이가 장기적으로 많이 안좋았어서... 

벌써 3시노 4

여러분들 어서 주무세용 

야메추좀 8

솔직히 사4=과1맞음 

실시간 롤체 3

96포다... 럭스가 무슨 1ㄷ5를 까네... 플래가보자잇 

깜짝 ㅇㅈ 12

ㅁㅊㄸ ㅇㅇ 

옯창한테 2월까진 너무 긴듯뇨 6

1월에 오겠음뇨 

내년엔 진짜 뼈를 깎는 노력으로 해야겠다 2

매일 공부 시작하기 전에 내가 서울대에 가려고 포기한 것들을 생각하면서... 그리고... 

~임뇨<- 이거 왜케 쓰는거임 7

좀 구리다고 생각함; 

내일 화양연화 보러가요 10

스크린에서 보는거랑 넷플릭스랑 차원이 달라요 

국어 강의 안 듣고 피램으로 독학 ㄱㄴ? 10

저렇게 하면 문제는 보통 뭐 병행하나요 강의없이는 무리인가.. 국어 고자임 

눈 ㅇㅈ 저격먹어서 한동안 ㅇㅈ 안하겠음뇨 10

네 

오늘 안암에서 밤막걸리를 마셔봤어용 12

딸기 막걸리도 마셔봤는데 나는 맛있었는디 친구들은 맛없대 

카이스트 정시 컷은 얘기가 다 다르네 6

차피 설대 쓸거라 상관없긴 한데 커뮤에선 지사의 이상이라 그러고 시컨은 설낮공이라 그러네…. 

설자전을 향한 인생 마지막 도전 4

2025년에 서울대 합격증을 들고 군대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솔직히 미적분이 개꿀인듯 7

ㅈㅅ 올해 확통 3틀인데(27,29,30) 그냥 미적할까요 공통은 14,20,22... 

근데 수능공부는 멘탈도 중요한 거 4

같음 시험장 당일도 그렇고 과정이... 뭔가 우울증 외로움 이런 정신건강도 중요한듯... 

저는 야붕이가 좋아요 5

야! 

수분감 지수로그 실생활 걸러도 됨? 7

대학에서 걸러지나 

입시판 빨리 뜨는게 답인듯하다 6

오만할 수도 있지만 현역따리라도 한번에 가보도록 하겠슴다 

휴릅 6

3월 더프 치고 올게요~~!! 잘 있어요! +) 옯스타는 출몰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