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교대 사놓는거 어케생각?
저점매수
교권추락이니 뭐니해도.. 아무리봐도 개꿀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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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선생님 밑에서 일하게 됐어요 너무 조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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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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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새끼 뭐임? 10
진짜 뭐임?? 난 반수라도 하려고 하는건데 이새낀 뭐지? 경북대 컴퓨터학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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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잘때매 인생 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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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민됨 한종철이야 백호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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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바로나에요 뚜비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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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검거 요즘은 이 노래를 알려주는 곳이 없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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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뱃이랑 건뱃 월붕이 님 디자인을 채택한 걸로 기억 오르비 둘러보다 그 글을 봤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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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싶은데 8
마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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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끼니간 플렉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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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이 주변 ㅈ반고에 있었고 여기에서 담임은 ㄹㅇ 오랜만에 예체능 교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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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몇 년 동안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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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차이나타운을 갔다가 어디를 갔냐면 디스코팡팡? 월미도였나 암튼 여기를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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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혼밥 6
쉽지않다..알바랑 둘이 있으니까 숨막힘 어디라도 가서 먹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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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착하고 순수한 척한 보람이 잇을까? 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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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수능 전: 과탐해서 메디컬 쟁취하자 고3때 수능: 35245맞음.. 고3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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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시는 보지말자 이런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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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귀엽다 7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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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다 삭제된 글이래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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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들끼리 손절친 애들 두명 대면하는 술자리 나가는데 5
이거 나가야되나요
지금이 바닥인 것 같지만 지하가 있음
반학기 다니고 탈출했는데 굳이 싶음...
교대 가도 내년에 다시함 나처럼ㅋㅋㅋㅋㅋ
인서울 끝자락 가셈 차라리ㅋㅋㅋ 전망도 ㅈ망함
최하방이 집 가까운데서 기간제 교사하는건데 솔직히 비교 대학군에서 압살함...
저도 교대 고민 했었는데 앞으로 10년 뒤에만 봐도 미래 암울하고 갈수록 출산율 떨어질텐데.. 알바만 해도 교사 월급은 가뿐히 벌 수 있어서 걍 포기.. 정말 애들 가르치는 거 아니면 안 되겠다 하는 사람만 교대 가는 거 추천함 돈 잘 벌고 싶으면 안 가는 게 맞고
과연 오를까..? 상장폐지는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