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실력 좋으면 어느 제도에서든 잘 감
묵묵히 정진하면 됨
남들이 손 대보고 맛 없어서서 뱉은걸 뭐라 부름?
음식물 쓰레기
그걸 먹는 사람 있음?
있긴 하겠지. 어디 진짜 못 사는 나라에서 처참한 상황의 사람이면.
근데 그렇게 살기 싫은거 아님?
근데 기회는 왜 다들 맛도리가 아니라서 우선권 있는 사람이 먹다 뱉은걸
감사합니다 하면서 잡으려 하는거임?
그냥 묵묵히 정진해서 자기가 우선권 쥐면 안 됨?
물론 현실적으로 모든 우선권을 쥐는건 불가능하겠지만
마인드 이야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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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보다'에서 왔음 ㅇㅇ 이렇게 실질형태소에서 형식형태소가 되는 걸 문법화라고 함
그게 베스트지만 묵묵히 정진하기에 현실적인 한계가 있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ㅇㅇ 이해를 함. 그래도 마인드는 최대한 맞춰 가야 한다 생각함. 내 인생도 아니고 자기들 인생이잖음.
회1은 음쓰인가요?
다소의역 : 묵묵히 정진 못할거면 음식물쓰레기나 주워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