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vs의대
고대반도체 vs 영남의 인데 너무 고민되네요...
적성은 물리쪽이고 의대는 무슨 불인증될 수도 있다해서 불안해요ㅠㅠ
한번만 투표 부탁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빨주노초 0
아머 레즌 때너스
-
1차시험 249점 (최초컷250) 내신 2.극초 수능 연고경 인데 예비 23번받음...
-
러셀인가 이투스인가 어디였지 찾는데 안보이네
-
믿음이란 1
흑과백의 영혼에 색을 불어넣는것,
-
외쳐 야! 3
이건 진짜 틀인가
-
아니니까
-
근데 그 잠깐조차 나한테는 없나봐
-
70만원 넘는 돈 주고 컨설턴트도 주사위 1아니면 4~5같던데 이럴거면 18만원주고...
-
ㄹㅇ 나 20살인줄 알고 살때 있음
-
그러하다
-
얼핏보면 워라밸이랑 먼거 같아서욥
-
슬슬 자야지 1
광란의 터널을 거쳐 별들의 잠자리로
-
https://orbi.kr/00035642038 젖지계엄령
-
2012년 종말론은 마야 문명의 달력이 2012년 12월 21일에 끝난다는 점을...
-
기습ㅇㅈ 13
-
관리자가 독재했다는데 ㄹㅇ? 벌점에 글삭에 입틀막 시전이었다는데
-
시간 빠르다 진짜.. 안중근 의사님 고마워요!!
-
안해봐서모름
-
광고라고 할까봐 업체 말은 못하겠지만 서울대 걍 진학사대로 쓸랬는데 내신 반영식...
-
검색해도 최신 게시글이 뜸하네요 댓글도 안달리네요 아니 이럴수가...
-
나는시발 에휴
-
참사때문에 특가 많이 풀려서 엄청 싼데... 부모님 반대가 많이 강하시네요
-
크럭스가 추가접수 연락 더 빨리와서 선택했는데 매우매우 만족함! 황진표님 굿굿!!
-
평소에 의심 많이 하면서 사시는 타입
-
난 길고 긴 꿈을 꾼 초등학교 5학년생이었으면 좋겠다
-
나 20살먹고 라면도 끓여먹을줄 모르는데(엄마가 가르쳐주다가 내가 못알아먹어서...
-
젖지대머리 0
-
아니니까 시발
-
응….. 아까 학교앞에서 술마시러 가다가 동아리 후배 봤는데 나는 이제 성인이구나...
-
특징이 극과극이라 더 고민 되네요.. 전 둘다 어딜가든 잘 할 자신 있고 적성에도...
-
잘생긴사람은먕문대를쟁취할수있지만 역은성립하기힘들다
-
사람들이 요즘 수II나 미적분 4점짜리 문제의 핵심 풀이과정이 고1수학과 많이...
-
그 분 누구였더라 16
컨설팅 욕하고 스르륵 가버린 연의분 컨설팅 욕이 맞았나?
-
ㅎㅇ 12
ㅎㅇ
-
삼반수 해보신 분 13
할 만 한가요? 재수했는데 평소에 성대 낮과쯤 뜨다가 당일에 국수 완전 말아먹어서...
-
시발
-
중학교때 쌤한테 혼나다가 “어차피 1년뒤면 안볼사람인데 이렇게 애쓰지 마시죠“...
-
궁금한거있음 0
김기현풀커리탈생각으로 수1+확통 아이디어 듣고있는데 주변에서 하도 현우진현우진하니까...
-
놀기좋은거같음
-
자이하르 유튜브에서 봄
-
대성 19패스 구매했는데..유대종t를 들을지 김승리t를 들을지 고민입니다.. ot와...
-
진짜 예전 오르비 해 봤으면 이 광경 보고 존나 놀랄 듯 8
다들 댓글에 글 빨리 지우세요 이거 존나 달렸을 거임 ㅋㅋㅋㅋㅋ
-
와 방금 심장 철렁햇음 11
댓글 막혀있길래 설마 똥글 배출하다가 ㄹㅇ로 정지먹은줄 다행히 걍 로그아웃된거엿고
-
요건 12.28 이게 오늘!(1.4) 작은 이파리들이 어느새 다 자라서 무성해졌어요
-
한해한해가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음 내가 부모님 나이쯤 돼서 직장도 있고...
-
국밥에 소주, 편육에 막걸리
-
예전이라면 이런 분위기 절대로 상상도 못했었는데 ㅋㅋㅋ 진학사 금지어도 풀리고.....
-
예전에 이명학, 이영수 강의가 참 괜찮았는데 메가에는 누구강의를 들어야 할까요?
ㄷㅎ
?
닥후아닌가유
?
????
그정도인가요?? 제가 잘 몰라서...
왜 의대가 훨씬 좋은건가요?ㅠ
공부만 하고 살아서 문외한이에요
약수랑은비빈다쳐도 의랑은..
계약학과는 대기업만 되지 않나요?
의사에 정말 뜻이 없지 않은이상 보통 의대 갈거같은데요
닥후요
자신이 원하는 대로요 그게 제일 중요하죠
그런데 물리가 적성이면 의대는 화학쪽인데 적성에 맞을까요? 변호사처럼 의사도 증원되면 나중에 한물갈테고. 저라면 인증에 문제되는 지방의대 가느니 SK 하이닉스 취업100프로 고대로 갈 것 같아요.
차라리 서울대 농대면 가는것도 이해 되는데 vs계약학과는 의치가는게 맞죠..
계약학과를 저평가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sk 취업보장이고 연봉 1억 넘게 받을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하는데...
엔비디아가 밀고있는 SK하이닉스에 취업보장이 되는게 무엇보다 큰 메리트죠. 신문에 일부 잘버는 의사만 나와서 그렇지 전공의 연봉 사천도 안돼요. 의대 6년 전공의 (인+레) 5년 군대39개월후 전문의 따고 펠로 2년 후 페이닥터해도 월 천도 못받구요. 증원이슈로 입학후 바로 휴학할지도 모르고 어찌어찌 졸업해도 페이도 옛날의사시절과는 앞으로 많이 다를듯.
적성 고려하면 의사보단 계약학과 가서 높은 자리까지 가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자신 있으면 sk 임원 자리까지 가보는 거죠 의사면 요즘 정원 많이 늘어서 파이 나눠 먹으면 수익이나 다른 부분에서 손해를
볼 수도 있어요 입결은 의대가 압승이더라도...!!
비교불가 의대
여기 의대가라 하는 놈들 의대 근처도 못와본 고3 재수 삼수따리들임
님은 어떻게 생각하심?
불인증이 뭐예요?
적성이 물리쪽이면 전 계약학과 추천해요
전문직 포화이기도 하고 혹여나 의대가 적성에 너무 안맞으면 공부량도 많은데 공부하시기 힘들듯
계약학과 월급이 적은것도 아니고
저는 컨설팅 들었는데 컨설팅하시는 분 왈
남자면 계약학과 추천하겠는데 여잔데 굳이..?
라고 하셧어요
참고로 전 여자고 약대성적 정도 나와서..
약사 해도 연봉이 세지 않을것같아서 저도 약사랑 계약학과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