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급함(?)
2일동안 머리, 옆목에서 맥박 뛰는 게 계속 느껴짐
어제는 양치하다가 피 뱉었음
이거 별 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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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상형은요 25
키 큰 음악취향이 맞는 사람이에요 음악 취향이 비슷하면 가치관도 비슷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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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 15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덕코주고 물러남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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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진짜 변명 25
내가 프랜차이즈 카페를 잘 안 가서 그런 거임 나 보통 편의점 가서 레쓰비 마심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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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은 졸업하고도 남을 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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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족 외식인ㄷ뭘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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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자요 11
해뜨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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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 의해 7시 안 되서 기상했더니 죽을 것 같음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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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2
얼굴 인증인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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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메타임요? 20
잠안와서 들어와봤는ㄴ디… 그럼 다들 자기가 겪은 찐ㄸ썰좀 댓글에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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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계속 고등학생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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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부탁드려요 8
예시) -맨날 서울대가고싶다고 징징대면서 공부는왜안하냐 -부모님한테 안죄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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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거 있으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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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개나 놓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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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커뮤용어 모른척 할 예정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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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모를 안다 ox 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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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모고 항상 1이기도 했고 국어 비중을 제일 적게 두고 공부할 거라서 국어는...
가슴아픈거 없어요?
아픈 건 모르겠고 답답하고 몇달 내내 몇 시간에 한 번씩 찌릿한 건 있음 뭔가 뼈 어긋나듯이?
내과 진료 받아봐요
병원 가 봐야 하나
진짜 병원을 리스폰 장소로 생각하시는 건가요...
근데 뭐 심각하게 아픈 건 없어서
지금 의사들 힘들텐데 이런 거 가지고 가면 좀 우스워 보이기도 하고
당장 가보셔야 할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