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던 대학 붙은 사람있나요?
그 순간 도파민이 어느 정도로 뿜어져 나오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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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이언3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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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H5OH 6
제 심란함을 덜어줄 든든햔 친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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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인 게 없는데 이 글로 속여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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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어른들은 연=고 서=성=한 으로 생각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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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중에 있는데 정신이 나가버린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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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냥 인쇄소에서 뽑아달라 하는게 손익분기점 상에서 나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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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냥 떠오를 때마다 막 쓰는 듯 이제 나답게 뻘글이나 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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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해야할 게 왤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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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으로만 2천 만원? 개꿀 ㅋㅋ 이런 마인드로 가야 가고 싶은 마음 들 듯..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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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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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평화로운 오르비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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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더 자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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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승합격함 5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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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합격증 올리는 거 갖고 뭐라하는 건 이거같음 5
과잠입고 다닌다고 뭐라하는 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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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쉽은 없어도되고 그냥 친구랑 결혼한 사이처럼 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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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궈먹고 와플먹고 훠궈먹고 와플먹고.. 어어... 이래서 쌈밥도 먹는거구나! 밸런스 맞추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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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참은 참이다 공허참의 예 ) 내가 신이면 초능력을 쓴다 저 예제가 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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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 그런데 대학교 4년 안에 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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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이 메디컬도 아닌 합격증을 올렸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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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이트는 너무 비싸고 백화점판으로 네이버에서 사는데 왜 가격이 1, 2만원이...
매우
그냥 믿기질 않고 부모님 다 우시고 친척들과 전 선생님들의 무수한 축하가 쏟아집니다 ㅜㅜㅋㅋㅋㅋㅋ
몇년 전인데도 아직 생생합니다
캬 댓글만봐도 도파민 살짝 나오네
평생 못 느껴볼듯
설의…아니셨나요…?
설의 아닙니다.. 두개 따로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