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던 대학 붙은 사람있나요?
그 순간 도파민이 어느 정도로 뿜어져 나오던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머구러셀에서 그 2개 한다는데
-
어차피 크리스마스 아니어도 맨날 할테니까...
-
수학 개념인강 4
누구듣던지 상관없나요? 공통은 시발점 다 들었는데 기히 노베인데 시발점,무불개중...
-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고3 현역이고 재수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재수를 고민하는...
-
본문 씹구라고 제목이 진짜임.
-
근데 하루에 한 끼 먹었더니 살은 빠짐뇨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데 의외의 효과..
-
기만자들
-
으흐흐..
-
이유가 있나요?
-
지가기른지 어케암?ㅇㅈㄹ하고 의문사 이뒤로 손가락걸기 안하는데 여전히실수해서 울고시프다.......
-
밥먹으러가다열등한저를소멸하고픈욕구를참을수없어집에돌아와수학을펴니우울증모드가활성화된건어느...
-
재입학하면 메가 환급을 얻을 수 있음 대신 족보 브레이커가 되죠
-
으흐흐..
-
이게 희망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이게 희망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이게 희망이 있는거야...
-
크리스마스 이브에 오르비중..
-
나라 망하기까지 얼마 안남았는데 이건
-
맨날 뻘글 쓰고 개소리하고 약속의 3시 조발 23분 전 ✊️✊️ 이지롤하던사람들이...
-
44555 -> 23(낮)424 객관적으로 많이 올린걸까요 5
이과고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살다가 작년에 그래도 대학은 가자는 생각에 지원받고...
-
최?고
-
낮 12시까지 자기 요즘 너무 피곤함
매우
그냥 믿기질 않고 부모님 다 우시고 친척들과 전 선생님들의 무수한 축하가 쏟아집니다 ㅜㅜㅋㅋㅋㅋㅋ
몇년 전인데도 아직 생생합니다
캬 댓글만봐도 도파민 살짝 나오네
평생 못 느껴볼듯
설의…아니셨나요…?
설의 아닙니다.. 두개 따로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