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분위기? 관련 사소한 질문

와 벌써 제 나이가 7

(1/5) 100살에 다가가고 잇네요 ㄷㄷ 

텔그산거 후회 안하는게 6

내 환산점수 바로바로 볼수있어서 이것만큼은 고트같음 

6수생 무물 8

나만큼 입시 스트레스 안받고 한 사람도 없을듯... 놀거 다 놀면서 여친도 사귀면서... 

22번 답 내고 틀리신분들 뭐 나오심? 6

전 39 

여행다니느라 며칠 우울증약 못먹었더니 5

돌겠네 아오 오늘밤엔 얌전히 약먹어야겠다 

라면은 누가 만들엇죠 6

정말 맛잇네요 

의사 월 2000은 한국 상황에 말도 안되긴함. 7

내가 의대 못가서 하는 말 맞긴한데 솔직히 이 생각은 이전부터 가지고 있었음... 

문과로 전향하겟습니다 6

ㄹㅇ 

의대가 근본이긴 하네요 ㅋㅋ 5

사탐런 칼 같이 차단 굿 ㅋㅋ 

25일로 다가갈 수록 6

오르비에 사람이 쭉쭉 줄어드는 중 

군 가산점은 위헌인데 6

국가 최고 국립대학에 지역균형 전형이 존재하는 이 나라... 그냥 떠나고 싶군아... 

수능 공간벡터 빠진게 5

몇학년도 수능부터에요? 

옮만추 후기 알려드림 6

지금 콩팥 꺼내지는 중이라 질문 못받는다.. 시간대면 112좀 불러다오 

연고대 인문가서 복전하면 된다? 5

지금 가군에 연고대 인문이랑 성대 글경제(4년장학) 고민하고 있는 재수런데요… 제가... 

고속이 뭐에요? 6

아무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자에게 가르침을.. 

오르비 들어올때마다 5

맨날 하루종일 보이는분들있네유 혹시 다른건 안하시나요?? 

나랑 방학 때 운동 다닐 사람? 8

침대로 

연고대 문과 ㄱㄴ? 5

연고대 문과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어디까지... 지금 냥대에서 날벼락을... 

쵸단닮은도내s급초미소녀없나요 5

잇다면 쪽지주세요. 

고대 사탐가산or불변 기원3일차 6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