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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과탐 간에도 성적대에 상관관계가 강한 것 같지 않은데 훨씬 시험 성격에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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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민임 19
증원 전이면 뒤도 안 돌아보고 동국 갔는데 이번에 49 > 120 됨 ㅜㅜ 건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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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으로 일이 많았어서 정서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보상받는 기분이네요 더 노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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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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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이 가뜩이나 몰려서 추합 중위권정도에 계속 머물러있어서수도권으로 가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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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전 허들이 생각보다 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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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했는데 22시간 전 글이라 메인에 없는 기적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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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5
버스에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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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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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해서 문과로 가고 복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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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인과계가 나군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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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과탐보고 +1할 친구들은 내년에 탐구 머할거? 0
투표 선택지 2개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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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칸 빵꾸 잘 찾나요? 성공율이 어느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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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멕이는건가 5
내가 동아대 의대갔고 친구가 연대 공대 갔는데 내가 동아대 의대 합격했다고 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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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어그로고 Q1:과4=사1인가? A1:아니다, 어떤 과목이던 4등급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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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수1수2 미적상하 쎈b랑 병행해서 겨울방학때 끝낼려는데 이거하고나서 뭐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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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서 좀 재밌는 항등식을 본거같아서 만들어봤습니다 28치고는 좀 쉬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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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보면 지역지리에 치중된 교육과정이 이상한 것 22개정부터는 지역지리는 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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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구조가 이과 상위권 20명 있으면 문과 상위권 1~2명 있는 구조라 커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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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맞아서 막판에 1일1실모만 하고 50받음 +임정환 현장응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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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많이들말하는 크리스마스도 얼마안남았는데 아직도 들어올 인원이 많나??? 11명정도임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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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있다고 봐도 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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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탐해 5
물리1, 화학1, 과탐2 과목은 거들떠도 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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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표본 0
변표 발표하고 많이 찬 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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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진학사 6칸이 합격확률 60%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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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이지만 1
수학 성적 올리기 가장 쉬운방법 -> 남 가르치기 이게 맞는듯 과외하니까 안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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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약간 신념이 철저한 사람아니면 문과쓰고싶어지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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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앵간한 문제 아니면 먹는거 좋아해서 보통 뭐먹고싶은지 생각이 나는데 생각도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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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점떨군것도 서러운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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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서바이벌 이상민 성적변화 보면댐뇨 진짜 어엄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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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38돈데 공부 할까 말까 참고로 독서는 거의안햇고 지1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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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과목에서 강윤구가 말하는 방법론 중심으로 가르치는 강사는 누가있나요? 특히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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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질문 2
이거 고고 해볼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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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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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명정도 뽑는 자전 신설인데 나군으로 써도 붙을 수 있을까요 여러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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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퍼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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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2
95 57 (2) 99 95 문과예요. 나군에 동국 원하는 과 쓸 수 있어서 다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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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컨설팅도 안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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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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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덕후 올수 세지 집수능 41점 3등급 현장 올수 지2 47점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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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까지는 많이 사겠죠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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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 선발에 0
140등까지 최초합이면 뭐 어쩌란거니.................... 계속 4칸이네 진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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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한 전남치 둘 다 등수보면 안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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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지문 문학 2지문 이렇게 해야되나요 국어실력 좀 올리고싶은데 3,3지문은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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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할말 0
올해 처음 수능공부 시작 올해 14112 언확생윤사문 국영탐은 자신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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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인데 생윤 왜 안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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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물리 화학 생명 선택했는데 화학은 내신때만 할거 같고 물리 생명은 수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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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3, 4m씩 치고 기관소리 때문에 청각 다 나갈 것 같은데 이어폰으로...
앗 이걸 여기서 끊네
정보성 글을 쓸 때 중요한건 질좋은 정보 뿐 아니라 집중력을 유지시키게 하는 문체와 문장 구성, 그리고 강약 조절이 필수입니다.
화제 전환 직전에 마무리해서
2편 기대도 되고 그러네요
그래서 왜 반감이 아니죠??
문학 개념어는 정의가 아닌 집합으로서 접근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선지를 고를때는
떠오르는 집합 중 가장 강력한 예시와 비교를 해서 유사도를 따져야 합니다. 반감을 드러낸다는 일제강점기 순사랑 이런저런 트러블이 생기고 속으로 "저 시x새끼" 이런 생각을 해야 반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건 다시 말해 만약 이정도로 강력했다면 혹은 정말 상대가 반감을 가질만한 주체였다면 아무리 속으로 생각했어도 반감을 드러냈다는 맞는 표현입니다.
반감에서 판단하는건 삐끗하면 큰일납니다
당장 올해 현대시 키킥에서 배를밀며 문제에서 ‘재회’에 대한 판단보다도 시적전환에서 확실히 긋고 가는게 안정적이었듯
저 선지도 드러내지 않았으니 긋자는 판단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