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그륵이라 쓰고 읽으신다
그러나 그 정의는 널리 쓰이지 않았다
나는 순간 그릇을 던지고 미친 듯이 웃기 시작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친구 휴가나온다는데 남자둘이서 할만한것 추천좀여 꼭 홍대가아니여도 서울에서
-
표정을 잃어버림 6
재수기숙학원에서 1년동안 로봇처럼 공부만 하다보니 표정을 잃어버림 어떻게 웃더라,,??
-
ㅇㅂㄱ 1
2시간은 잤으려나
-
질문받는다
-
오늘 밤도 길겠구나 10
잠이 안오네
-
이건 어디감
-
저만그런가요? 4
수능끝나면 댕청해짐
-
한국외대 글로벌 자유전공학부 vs 세종대 호텔외식경영학과 15
님들이라면??
-
미세스 그린 애플 - 되면 친구랑 같이 가기로 함 켄시 - 이하 동일 근데 티켓...
-
밥을 먹어보아요 12
이 집 잘하네요
-
비문학 구조독해인가요?
-
남들이 앞으로 나아갈때 닌 제자리니까 오히려 후퇴하는거 같아....사람이 모든 면에서
-
2개씩 투표 가능합니당 아주,인하,세종은 낙지 기준 6~8칸 건대는 5칸입니다...
-
있겠냐
-
프사 뭘로 할지 정함 11
벤젠 고리형태 결합 ㅈㄴ이쁘지않음?
-
경국 문과를 버리고 홍전전을 가?
-
6칸 추합 1
진학사 6칸 추합 많이 불안한 건 가요? 하나는 무조건 안정으로 써야하는데 7칸은 아까워서요
-
느는 듯 원래 소주 2병이었는데 이제 2병을 뛰어넘은 것 같음
-
진짜 이유를 모르겠는 834기
송하영도 그륵이라 하잖아요
사투리래요
어머니께 화작을 추천해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