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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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12
정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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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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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납니다 18
어차피 내년도 한두명 정도는 수능 봐줄 것 같으니 이것저것 얻어갈 것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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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15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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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 최자두 10
되기까지 19일.. 입대 전날에 훈련병 최자두로 닉 바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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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3
밤 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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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특정 안당하려면 연막치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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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체감상 ㅈㄴ 어렵던데 어케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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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 반항한적은 없는거 같음요 혼자 몰래 베개한테 화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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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내신 때 1등급 킬러까지 건드려봣지만 생1: 상크스 완강, 그치만 정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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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면 뭐 고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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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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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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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얼마까지 투자가능? 지금 이쁨+나랑 잘맞을거같은 수업방식 vs 가격 저렴+학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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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동생 중딩임 아니 진짜 이거 어케 수습함? 도저히 모르겠음 1. 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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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아냐면...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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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증러쉬로 화력 다 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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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놓고 수능 ㅈㄴ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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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 기숙 들어가면 13
그냥 좀 소수정예 윈터 가려고 하는데 풀어질거같기도 하고 그래서 룸메포함 아무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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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조금 힘들었어서 쿨 더 돌려야겠다... 아니근데 총 댓글이 200개인데 글...
사랑도 사람도 끊임없이 겁나
혼자있긴무서워
노래방가면 맨날 이거 부르는데!
랩 잘하시나봐요
일단 제 랩을 들은 사람 중
국어책읽는것같다는 말을 안 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