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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이 보고싶구냐 12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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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이랑 팬티만 입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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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ㅇ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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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화력이 약하고 슴슴하니 기대에 못 미치네요... 다들 화력 올려! 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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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반고 전교 1등이 가는 학교 마지노선이 어디임? 12
감이 안잡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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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다 저장했는데 12
이거 잘못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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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 통백 기백 9
아닌가 확백이 어감이 더 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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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던 누나였는데 형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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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인서울 대학라인 낮아질거 빼박인데 이건 어케 해결 못하나 학교에돈이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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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실 4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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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어울림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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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어짜히 못하니까 알빠가 아닌데 극한의 자만추라 밥약,과팅,미팅같은 대학문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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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9
노브레인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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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안보고 다 기만이라 달아줌 1004력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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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필요없고 해석 위주로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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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합격기원 3일차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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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수 삼수하면서 눈물 한방울 안흘렸는데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아빠 너무 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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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서 말 개같이 했을때 “너 국어 몇등급이냐 ㅋㅋ진짜 심각하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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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그래서 학점 3.0 받음
전공 억지로 쑤셔넣는중
대학을 다닐때까지는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졸업하고 취업할 시점이 되면 생각이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헉
방황하지말것..'
저도 진짜 화학과가 저랑 맞을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화학과 계속 목표로 달려오신거면
재밌게 잘하실듯
원래는 어디가고싶었어요?
사실 처음목표는 약대였음뇨
차선책 생명과학
진심 ㄹㅇ임.. 괜히 기계공 옴. 하다보면 되겠지<— 이전 과목들을 알아야 할 수 있어서 하다보면 더 안 됨 진짜 전공 바꾸고 싶은데 성적 낮아서 전과도 못하고….
제가 바로 과랑 너무 안 맞아서 후회 중인 1인임
저도 전공 안맞아서 결국 반수했어요
아어떻게든되지않을까하면서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