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낀건
특정한 목표가 있어서 욜심히 산다기 보다는
그냥 열심히 사는 것 자체를 즐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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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을 잃어버림 6
재수기숙학원에서 1년동안 로봇처럼 공부만 하다보니 표정을 잃어버림 어떻게 웃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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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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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그런가요? 4
수능끝나면 댕청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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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떰? 1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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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그린 애플 - 되면 친구랑 같이 가기로 함 켄시 - 이하 동일 근데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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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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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구조독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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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이걸 언제 다 외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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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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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범(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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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앞으로 나아갈때 닌 제자리니까 오히려 후퇴하는거 같아....사람이 모든 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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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뭘로 할지 정함 11
벤젠 고리형태 결합 ㅈㄴ이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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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 문과를 버리고 홍전전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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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유를 모르겠는 83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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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일반 2명 붙음 문과 2등 여자애 연고 최저떨하고 설인문 붙음 수능 성적 44324라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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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게이임? 근데 따로 쓸 곳이 마땅치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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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겜햇는데 9
점수는그댜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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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가려고 지게차까지.. 군대 가려고 이렇게까지 노력해야 하는 이 형국이 신기함
오... 부러운 마인드네요
열심히 사는 것이 목표아닐까요 ㅎㅎ
뭔가 열심히 사는 자신이 뿌듯해서 알게모르게 그런 목표가 잇던거일수도
제가 수능날 좀 미끄러졌지만 그냥 점수 맞춰서 대학으로 가려구요. 애초에 제 모토가 '후회없이 공부하고 미련옶이 점수 맞춰서 대학가자 대학생활 즐기자' 였거든여...ㅎㅎ
수능에서 좀 미끄러졌어도, 그 노력을 인정받는 날이 언젠간 올거에요 ㅎㅎ 후회없는 대학생활 보내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