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나에게 질문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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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 표를 위해서 25학번 의대생들을 위해줄거다 라는 말을 들으면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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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자체가 어질어질해진건 아는데 그나마 과탐중에 생지1 난이도 할만한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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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맞팔해 맞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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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인터넷, 진학사 계정 특히 소수과일수록 아주 중요함. 표본보다보면 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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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나는 일의 본질적인 문제가 지지율이 부족해가지고 의대증원카드를 쓴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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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제일 돈 안드는 방법은 25학번 방치하는거죠 1
25학번 다 뽑아놓고 유급, 제적빔 때리면서 절반 쳐내고 의평원 인증위해 26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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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이게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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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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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그렇게 공평한 나라였다면 남자만 독박징병하는것도 나라가 공평해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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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지내면서 알바하고 그 돈으로 혼자 영화보고 공연보러가고 맛있는거 먹는게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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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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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대통령 2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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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우리나라는 상식이란게 통하지 않게 되었네요 3
내일 당장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알수 없는, 그런 나라가 되어버렸어요 언제부터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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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간단한 꿀팁1 10
준비물:고속, 진학사 계정, 엑셀, 크럭스테이블 진학사는 원점수는 안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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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2 모고에서 대부분은 1컷에 걸리는 성적(1,2 왔다 갔다하는 성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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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여캐투척 6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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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 열심히 채워놨고 진로는 생명쪽으로 채웠습니다 주요교과 (국수영과사?)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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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재학생들 25학번 불인증 거리면서 겁주고 다니는데 8
-4500시킨다는 사람들이 왜 24학번 -3000시킬수도 있다는 생각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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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갑자기 바지내리면 그것도 생중계로 전국에서 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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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 두오가실분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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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정때문에 고민.. 1/2~1/6 왕복 33 1/21~1/24 왕복 43 둘중하나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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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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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을 기념할 수 있군요 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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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파데스틱바르고 눈화장이랑 턱쉐딩하면 관리하는거? 13
어제 아는 알바하는형님이 술마시자고해서 급하게 헤어 세팅하고 (가일) 피부 기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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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남음 3
카리스미ㅏ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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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올라가고 학교에선 미적 선택했는데 수능은 확통으로 보려고 합니다. 이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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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괜히 올려봤다… 대체 왜… 3칸뜨는 데가 다 안정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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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오랜만에 풀어봄ㅋㅋ 과외구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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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하니까 뭔가 기분 좋음(진짜 개지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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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캐해야함? 진지하게. 수학공부하듯이 시간 때려박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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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변표 0
제발 당장 좀 내놔 사람 죽는 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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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9칸 10
쓰면 바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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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이라 둘다 들어본 사람 없지 싶은데 두 사람 각각 어땠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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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많은게 문제라면서 수시는 왜 N수도 쓸수있는지 의문이다 고대 최저 충족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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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서울대 빼고 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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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바로 붙여넣기하는거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분? 원래됐었는데 노트북 빌려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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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메뉴추천 8
해줭 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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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홍대25][장학금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홍익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홍익대생, 홍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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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 힘이 어쩌고 누구를 미워하고 저쩌고 지껄이는데 이건 아주 유아적인 단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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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노베 공부법 10
수학 노베 6등급 공부법(커리 외) 조언부탁드립니다..!! 우선 지금은 개념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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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같이 가자하면 갈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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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계 봤눙데 야한것도 야한건데 영화가 예술적이네 밖에서봐서 팬티말리러 집가야겠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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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친구는 오늘의 경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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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어 모고 공부 안했고 고1 모고 치면 국어 낮은 4, 높은 5가 뜹니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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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에서 화작 국어 7이 떴습니다.. 인강을 보는 게 아니고 제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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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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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이 자기 자녀 의대보내려고 기를 쓰고 모집중지 막을 예정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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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학번 23학번 의대생이 한줌단이 아닐 수가 있나 내가 만약 이재명이면...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신경의 총량은 재능, 그 신경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분배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노력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