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잇다가 셤인데
롤체마구마구조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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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과인데 작년 31명 모집에 20명 추합 올해 36명 모집이고 예비 26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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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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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 다 돼가는 지금까지도 보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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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8칸 이상은 12
진짜 쓰려나 아님 그냥 표본 숨기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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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말하는 커뮤니케이션이 뛰어난 사람이 뭔지 알겠다 1
답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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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악몽 꿔서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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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칸수가 대략 언제쯤이면 거의 근사치에 가까워지나요? 1
현재 상황은 낙지 칸수라는 게 결국 회사의 판단에 학생들이 휘둘리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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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모의고사는 고정 47 이상은 나오다가 수능 때 30점대 이 ㅈㄹ 안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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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1달만에 2등급이나 올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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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얼굴까도 별로안?무서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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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찬바람 공세에 풀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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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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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싶다 7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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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비밀친구할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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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x 레츠고 6
저번학기 학점은 한 하루이틀 전에 시작해서 개박았는데 이번학기는 4-5일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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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오랜만에 비갤 가보니 나 고대 쓸거라고 연대 내려친다는데 나 연대 쓸거란말야 이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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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651점 1
발뻗잠 가능한가요...
난 새벽엔 롤체악귀들만 만나서 랭겜 평소보다 빡세서 못하겟던데
ㄹㅇ티어가 낮은데도 빡셈
주말 저녁이 제일 허수많고 평일새벽이 제일 악귀많음 ㅋㅋㅋㅋ
ㅋㅋㅋㅋ주말이 ㄹㅇ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