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평가원 모의고사 성적 14222
재수 수능땐 백분위합 396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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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씨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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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형아들과 예쁜 누나들을 대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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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4
내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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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십쇼. 이 말을 뼈에 새기십쇼. 아 물론 여르비언은제외 왜냐면 내가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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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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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가있는것도아닌데 컷이 왤케 낮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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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진짜 인생의 열등감 없이 살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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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안 하고 공짜로 기분 좋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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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했으면 저런 새끼는 무슨 자신감으로...수군수군....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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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연대 서강대 성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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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ㅇㅈ 10
예전에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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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못자고 수능 끝난날 못자고 다음날까지 못잠 너무 속쓰리고 서럽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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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내가 또 당했구나"내가 또 인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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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의대가라 7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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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이라 못따라가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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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이 평균 5등급정도 나왔습니다 사범대 스나 써볼 것 같은데 진학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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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어라~~ 6
젊은 인생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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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렙이 찐 하위권을 위한 가벼운 칼럼을 쓰면 아무나 봐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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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들 사탐런하면 사탐 어려워지는거 아닌가요.. 10
하루에 사탐에 3시간정도 투자하면 어려워져도 해볼만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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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끝남? 4
쩝
금머갈
개빡대가리인데영
ㄹㅈㄷㄱㅁㅊㄷㅅㄱ
2주뒤부터 재수할 예정인데요, 메디컬 성적에 벽이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스스로에게 한계를 두게 되고 내가 과연 재수를 성공할 수 있을까 의심이 돼서 불안한데, 결과에 대한 불안감과 불확실성을 어떻게 다루셨나요?
진심을 다해 말씀드리면 그게 왜 겁나죠?
저는 해보고 내가 안된다 싶으면 접자 이런 마인드로 했습니다
도전자 주제에 패배를 무서워하는건 겁쟁이같아요
안될 확률이 훨씬 높은 싸움을 하는데 실패하고 지는건 당연한거에요 그걸 알면서 시도하는거면 적어도 겁없이 덤벼봐야죠
감사합니다
넹 화이팅하세요 상남자처럼 덤비고 후회없이 해야 결과도 좋고 결과가 만족스럽지못하더라도 과정에서 후회가 없어서 후련할겁니다
진짜루 감사합니다!!!!
현역 수능땐 얼마 나온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