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쓰는 재수까지 점수

잘 쓰고 있던 콘돔도 찢어버릴듯한 미친년 6

확실히 현역은 자신의 재수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경향이 강한듯 9

오르비나 현실이나 그냥 무조건 성공한다고 생각함 올해수능은 완벽히 까먹은건가 의심이... 

과한 자기비하는 ㄴㄴ 8

내가 고2 때 오르비에 우울글만 ㅈㄴ 쓰고 흐에엥 공부는재능이야ㅠㅠ 난노력해도안돼... 

진짜 커뮤가 입결을 만드나 9

무슨 연대식 68x들이 들어오네 양심좀 챙기셈 

김성은vs이미지 누구들을까요 6

순수 재미고트인 성은쌤이냐 귀여운 미지쌤이냐.. 둘다 강의듣는 맛은 날것같은데... 

섹자 붙은건 라섹밖에 못해본 미친년 5

나야! 

의대 25학번 새터나 오티 8

안 하겠죠? 일년 쉬겠지.. 

이렇게 쓰면 원서 아까움? 7

ㅈㄱㄴ 

학과 선호도 대결 2탄 5

공대 선호도 TOP 컴퓨터공학과 VS '의치한약수' 약학과 다음 조건을 만족시킬 때... 

. 8

미3누 진짜 성공했구나… 5

마마 출연 아이돌 인터뷰? 비하인드 캠? 미미미누가 다 땄네 

의대vs한의대에서 한의를 택하는 분은 없죠? 7

지금 의평원 때문에 불안해하시는 분들 많던데 아무리 그래도 지방의/지방한 중복합격자... 

님들아 종업식날 보통 뭐함?? 5

표창장 주고 그러나 졸업식때만 주는건가 

insaeng manghaetdago hajima 8

gimanjadeula 

명동 5

한양의 vs 한림의 5

님들이라면? 

나 수능때 1교시 끝나고 진지하게 탈주마려웠음 6

22,24보다 훨씬 어려운 마그마로 나올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막상 시험... 

난 여기 사람들 나이 많아봐야 04정도겠지 싶었는데 6

우리 엄마 아둘 엄마 딸이랑 비슷한 연배이신 분들도 많잖아 

나보다 학벌 높으면 인생 망햇다 금지 7

대학교 없음 전적대 없음 

진학사 칸수가 오르기도 하나요 7

추합권이였는데 4칸1등으로 떨어짐 하.. 이제 더 떨어질일만 남은거겠죠 여기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