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설수대 <ㅡ 이렇게 차분하게 말할 수 있는 거 첨 알았으면 7ㅐ추ㅋㅋ
ㄹ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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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봉사라 떨리네요 일단 헤어컷부터 하고 옷좀 고르고 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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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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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신청은 저번 주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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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확통 전부 처음부터 공부해야 함+화작확통생윤사문+국영은 낮은 2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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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보고나면 선생님들이 항상 국어 수학 1등급 비율을 알려줬음 국어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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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긴 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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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반영 없는 비실기 미대만 바라보다가.. 어떻게든 수학 구제해야 할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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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연히 가천의라고 생각했는데 의사 지인분들은 순천향의를 더 선호하시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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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출만 따로 묶어놓은 문제집이 있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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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크리스마스같은노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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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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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전문성이 있으면서 모두가 평등하고 언젠가는 모두가 탈퇴하는 시한부 커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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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밤새고 있고 불면증도 심하고 악몽만 계속 꾸고 5
진심으로 죽고싶다라는 생각이 올해 처음 들음 드디어 내가 미친건가 약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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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최소 3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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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까남 유튜브 댓글에 매일 일기 쓰는데 좋아요 한 번씩 눌러주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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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싫어요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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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원신중 2
이번나선 상당히 빡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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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약 걸면 받아드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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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원랜 차분햇음뇨
그랬었나? 이런 조근조근한 느낌은 아니었을텐데
당황스러우면서도 신기하고 좋아서 좋아요 꾹
삼설수대가 누군가 했네
ㅎ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