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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30일까지 15만원에 메가패스 같이 들으실분 구합니당 궁금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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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즈음에 상경 관련해서 이런 글 본 기억이 있음 3
중경외시 이상 아니면 큰 의미 없다 어차피 그 이상 라인 사람들만 해도 차고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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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천하 3
유아독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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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잘까 5
오늘도 할 거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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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3
저 밥 잘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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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산다 만다 1
약간고민이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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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좋아했던 사람이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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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곳업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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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25수능 만표 만백 몇예상하셈? 실제론 24수능 73,100 25수능 72,100 이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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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얼버기 5
버스 타러 터미널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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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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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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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알바있는 날이네 따윽따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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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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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극장판 하나 다보면 퇴근이겠다! 생각했는데 다 5번이상은봐서 질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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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기계 말곤 공대마저도 취업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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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좀 해줘 6
왜 다 뒤져잇니 심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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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진학사 1
왜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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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내 윗표본들이 들어옴 나는 제작년에 겪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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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11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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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진학사 구경하니까 상위권 대학 표본 부족해보이는데가 상당하던데 원래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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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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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일하고올게 6
제밋는글써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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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학사보니까 제 성적으로 제가 원하는과 (건도토환) 쓰면 국숭세단라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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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뭐함?ㅋㅋ 11
남들보다 늦게자는데 공부하는것도아니고 겜하다 늦게자는 '나'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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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47점 2등급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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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아님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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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야된다 2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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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질문해주냐...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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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모도 포비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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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의 가고싶다 3
친구 수시로 계명의 붙었다는데 같이 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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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0
고1 이과생입니다. 보건계쪽 희망하고있습니다. 선택과목 물화생을 하려했는데 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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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하나 올리는대신 고추길이 1.5cm 감소 9
하면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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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적백은 5
26수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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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진학사 끝까지 보고 판단해야겟지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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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2930틀린저능아라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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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 운타라 (티모) 정글 - 구마유시 (케인) 미드 - 도란 (아크샨) 원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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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국어도 받음 19
느낌있게 스~근하게 푸는 편이긴 하지만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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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와서 잔 다음에 다시 밤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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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식 699 고대식 661인데 연대 빈집털이각 낭낭한데 ㅋㅋㅋㅋ 고대 낮과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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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시간만떼우는 느낌 근데바빠지는것도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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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잠글수더없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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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최솟값 구해버려서 틀렸고 30번은 그냥 병크 1~29번까지 60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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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6
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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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더 나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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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6
5:05
야스해봤나요
ㄷㄷ
장거리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는 서울 여친은 대전
몇 살인가요
아예 생활 반경 자체가 서울 대전으로 구분되는 건가요
둘다 머학생 새내기 되는거예요
본가는 같은 지역인데 학교가 서울, 대전?
그쵸그쵸
솔직히 좀 빡세긴 한 거 같은데.. 원래 많이 안 붙어있고 각자 생활 비중이 큰 연애면 버티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의 20대초반 연애는 그렇지 않아서 쉽진 않아보이네요
KTX나 SRT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있고 본인이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자주 왔다갔다 하면 되니 문제 없을 듯
카이 다니는 제 친구들 주말마다 서울 올라옴 ㅋㅋ
물론 걔넨 돈이 많아요
최장 연애 기간
200일? 잘 기억 안 남
공대생도 연애를 하네 근데 나는 왜
? 근데 사실 서울대 와서는 연애 한 번밖에 안 해봄
나 연대 다니다가 런친 거라 그때는 연애를 쉬지 않았음
ㅇㅎ
공대에서 연애하기 쉽지 않은 듯..
시간도 없고 사람 찾기도 힘들고
진지하게 여태까지 학교 돌아다니면서 맘에 들었던 사람 한 손에 꼽음
아ㅋㅋㅋㅋㅋㅋ
서울대에서 CC 하는 사람들이 가장 신기함
본인 과 성비?
정확한 수치는 모르는데 10:1보단 안 좋아요
시험공부하기싫어요
Same 그래서 저도 이러고 있잖아요
볼때마다 학업이든 뭐든 인생 자체에 대한 시야가 넓으신 것 같은데 비결이 있을까요 ??
되게 아는 게 많으신 것 같아서 대단하심 진짜로
일단 전 틀딱이에요
짬밥은 무시 못 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인터넷 찾아보고 하는 등 스스로 알아낼 수 있는 건 한계가 있어요
그 정보에 대한 신빙성이 있는지도 의심해봐야 하고요
본인 분야에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이야기를 많이 해보면 좋아요
연구를 하고 싶다면 박사과정생 혹은 박사 인맥들을 만들면 좋아요
제가 그렇거든요
근데 사실 저런 인맥을 만들기는 많이 어렵습니다
저도 제가 스스로 만들어낸 인사이트를 가진 것은 아니고
운이 좋게도 주변에 저런 사람들이 있었네요
제 분야는 아니지만 친척 중에 교수도 계시고
어릴 때부터 친한 형들 중에 제 분야 박사, 유사 분야 박사도 있고요
물론 그분들을 내 사람으로 만드는 것은 나의 몫이니 순전히 운이라고만 볼 수는 없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