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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에 샀던 레고에 들어있던 데드풀 단종돼서 10만원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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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왓다 6
빠르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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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시간이 나오는지 궁금함 지금 수학이 너무 버러지라 이거는 채워야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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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되면 엄지발가락으로 셰익스피어 희곡 전체 침 ㅇㅇ 2
744 조합으로 가주마 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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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쓰다듬으면서 돈버는 직업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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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재수할 예정이라서 독재 기숙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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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학교에서 추면 보내준다하면함? 전교생이 모두 기억할것임 의치한약수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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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가 그나마 양심적인건 의평원 인증위해서 다른거 다 미루고 인프라 확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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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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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0
예비고3입니다. 수학 기출 고등학교 2학년때 내신 대비하면서 킬러문제만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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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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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피인애가 나한테 실수를 살짝했는데 납득이 안돼서 걍 디엠 읽고 씹었음 화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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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풀때 답 안 나오면 아예 다 지우고 첨부터 다시 푸는 습관 고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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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ㄱㄱ 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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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질문드렸으니 9
질문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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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능할까요.. 중경 쪽 물리쓰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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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미팅 15회 미대 여친 사귐 미팅 시그널 약 6회 제일기억에 남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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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 9
아까도악몽꿨고 오늘잠자리가 너무사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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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는 의사 시험 자격을 못얻고 26 27은 모집정지/축소 갈거고 아무도 책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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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러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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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바이올린이나 첼로 필수라는데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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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ㅈㄴ 발라야 그나마 먹을만하겠네 맛대가리 ㅈ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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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티 하나 장만했는데 12
해외거라 1월에 온다함요.. 그래도 기대된다 흐흐 문제는 집에 이미 후드티가 너무 많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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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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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oos247 송파점 학습매니저 기간 : 2025년 1월 ~ 11월 첫째주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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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영어를 못해요 회화전혀 안되고 그냥 영어 문법이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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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8시쯤 취침 4시 기상 미라클 모닝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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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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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깨버렸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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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가고시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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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mle치고 매칭 할때도 제일 중요하게 보는건 나이임 아무리 시험 잘 봐도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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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포버지는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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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 정외 사회 심리 이쪽 라인 다들 지원 안하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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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쪽으로 조회수 잘 나와도 광고수익이 적대요 아무래도 나라별 gdp가 반영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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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8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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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려울려나 세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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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선택하고 시험 때 집중한다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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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 대국민 담화에 여론 뒤집혔다! 이재명 화들짝! 민주당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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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맨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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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비 때문에 중앙대 인문은 될 것 같은데 사과대나 서성한은 잘 모르겠네요 봐주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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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냥아무리봐도 소수과목이니까소수과목인거지 첫해이슈빼고는아무문제도없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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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무역학과 vs 외대글캠 Finance&AI융합 충남대는 최초합했고 외대글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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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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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어제 같은데 어쩌다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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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이분 10
가셨네 ㅠㅠ 잘 모르는데 옛날에 대단했다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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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글써봅니다 ㅎㅎ 제목 그대로 혹시 경희대 행정학과 농어촌 전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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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인제의 2
경북은 붙었고 인제는 작년기준 추합도는 예비번혼데 대구 살면 어디가야 맞나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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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연애 상담을 여기서 하는 거예요? 다들 대학 다니면 한두 명은 스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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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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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는 안바라고 딱 5경원만있었으면 진짜잘먹고잘살텐데 막 이렇게 새르비할때도...
머먹고살아야하죠이제ㅠ
헉.... 그건 저도 정말 고민인데...
그래도 어떻게든 먹고 살길은 있지 않을까요...
대학가고싶음요
화이팅입니당 열심히 하시는분이니까 내년 잘보내시면 원하는곳 갈거에요
반수실패해서
삼수해야되지만
성적잘나올자신이없어요
그 두려움과 압박이 너무나도 크다면 리턴하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하지만
그건 죽어도 싫다면 어차피 해야하는일이니 두려움보다는 좀 더 자신감을 가져보는게 어떨까요 힘들일인건 알지만 침체돼있으면 악순환이에요
고마워요
내년에 설의갈 수 있을까요...
뭐 운의영역이긴하죠 근데 님은 ㄹㅈㄷ씹고트니까 안될건없다고생각합니다
쌍수충동어캄뇨
멈추지마
칼무서워
올해 빵날 것 같은 문디컬 하나만요
아주대로 가겠습니다.
아주약 미적 과탐 쌍으로 가산이잖아요 ㅠㅠ 말만 문디컬
저 사실 문디컬모름뇨 ㅋㅋㅋ
그냥 얌전히 상지 쓸게요..
가나 둘 다 스나할까
다군대학에 만족할수있음?
다군이 서성한 자전이긴 해
스나할거면 최악의 최악을 생각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이미 +1결심을 했다해도 만에하나 수능날 미끄러져 복학했을때 무한엔수의길로 가거나 서성한에 만족할수있느냐를 생각해봤으면함
아마 연대상경? 지르려는거같긴한데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할지... 일단 스카이 뱃지달고 +1을 할지 생각해봐
부모님이 4수를 권유하십니다
그냥 군대를 4수 후에 갈까요
왜 추천하시는지 등의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자신의 인생이니 자기자신이 하고싶은거에 초점을 두어보는게 어떨가 싶네용
의지가없어요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
시험 끝내시고 좋아하는곳으로 여행이나 한번 갔다오죠
심란해요
왜심란하실까요
문과를 가자니 결국 고시행이여서 사는 맛이 안나고
이과를 가자니 괴수들 앞에서 무력해질까봐 걱정이에요
솔직히 고시보는 삶에 흥미 없다면 저라면 일단 배제할거에요 이과중에 흥미있는과는 있나요?
쌍사님 과탐도 하셨고 솔직히 과탐등급이랑 대학공부는 상관없을거기도하고 그중에 정말 잘하는 괴수도 있겠지만 쌍사님도 충분히 그에 준하게 잘해내실수있어요 솔직히 학점 올에이쁠 받을려는거 아니면 소수의 괴수들은 상관없다생각해용
일단 기계 전기 이런건 솔직히 눈이 잘 안가고
그나마 생공...? 학창 시절에 이쪽으로 준비하기도 했고
성적이란 관계없이
물화생지 중에 흥미도가 생 > 물 ~= 화 >>>>> 지 엿던거 같아요
제가 쌍사님에 대해 많이 아는사람도아니고 인생에 대해 조언할위치도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공대에 더 흥미가있다면 적어도 괴수들이 무서워서, 남들보다 못할거같어서 못가는거는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thank you
ije sleep hareo gayo
등굣길에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좋아하는 음료하나 마시고 가죠
골드가고시팓..
꺾마랑 듀오하기
학점 ㅈ댓어요
이것은 제가 어케할도리가...
꺾마 바보
그것은 고민이 아닌것이야
히히
삼수 망했어요
우울해요
미루는 습관은 어케 고쳐야 할까요
2100년에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챗지피티한테 오르비를 시킬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