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어떻게 살아야지...
갑자기 방황중
인생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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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내놧 0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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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해제령 6
말이 좀 심햇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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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비는100덕입니다 다들저한테원서접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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덬코좀 주세요 0
복권으로 따서 갚을게여 진짜 좀만더하면나올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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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고무노~ 2
게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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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0
정시 가나다로 넣고 전문대(인하공전)은 포함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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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조선의(조선치도 과1만 반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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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ㅇㅈ.jpg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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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 스나가 있나요 19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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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본인 얘기인데 중학교 때 친구인데 내가 좀 일방향적으로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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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개 지리더라구요.다른 폭포들이랑 격이 다름뇨. 진짜 이건 폭포란 이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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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홈인데 4
1:0 꾸역승이라도 하겠지? 후반의 아틀레티코는 신이다...신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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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걸릴만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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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흐흑 5
따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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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죙일 했는데 아직도 315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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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 0
인문논술 해볼려하는데 김영준논술학원이 나을까요 시대 김백현티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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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데 얼굴이 다는 아니지만 분명 큰 비중을 차지하죠.. 0
얼굴이 다는 아니라는건 이제 일정기준만 넘으면 그 이상에서는 다른 요소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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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각 대학별 취업 고시 아웃풋 싹다공개하면 3
입결좀 많이 뒤바뀔수 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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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생일인데 2
생일을 줬으면 하는 사람이 몇 명있음 받으면 아주 행복한 마무리가될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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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물1 물2 화1 화2 개념 배우고 문풀하는 거 중에서 화학은 전혀 관련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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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편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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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세지 한지 3
표본 고인 정도가 어떻게 되나요? 동사>한지>=세지? 7칸 쌍지 연고 계약학과 5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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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요 0
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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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얼굴이 내 스타일인 사람 보면 한번 알아가보고 싶다 라는 생각 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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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밤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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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역교과 2
예비 16인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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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1
간만에 한국곡 이어지는거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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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다운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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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진학사 사긴 샀는데 지거국은 (심지어 하위임) 진학사 안사는 경우도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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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5만원이 찐 공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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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비 맞기가 힘들긴 해.. 국잘문과인데 sky 성적이여야 올해 레전드 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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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수능 생지 백분위 91 92 이었고 한의대 목표로 재수하려합니다 사탐런 정배 과목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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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들은 번따하는것조차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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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운동완뇨 1
만족스럽군 조만간외모백분위4를 탈출할수잇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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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기존 의대생들 왜이리 25학번에게 국시 못볼거라고 협박하고 다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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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재밌음? 0
ㅈㄴ 재밌으니까 재밌는 작품 좀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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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
주말이 다 저물었네요 다들 알차게 주말 보내셨는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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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어디가실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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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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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현장에서 응시 못하면 어쩔수없이.. 유빈…이 올라오면 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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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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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내신도 낮고 하강곡선 그린 앤데 나 떨어진거 알려줬더니 30분뒤에 전화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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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따나 인따 시도해보시는 걸 추천함.. 제가 1년 전에 지금까지 본 사람 중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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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바뀌면 레즈는 할 수 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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밷호쌤은 개념이 좋은데 유전이 아쉽다는 평이 많고 한종철쌤은 유전은 괜찮은데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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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상황이 좆같아서 눈물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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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인문논술전형으로 이화여자대학교에 최초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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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 봤다고 무턱대고 번호 따냐 ㄹㅇ 그냥 육체적인 관계를 하고 싶어서자너
네 ㅠㅠ
저는 님이 부러워요... 본인이 원하는거 하면서 행복하잖아요
에구구.. 겸손님은 원하시는게 무엇인가용?
저는 군인이 꿈이였어요. 부모님의 반대로 무너졌죠
제가 적은 나이는 아니긴 합니다만, 항상 제 주변 친구들이 저에게 진로에 대해 상담을 많이 하면서 느끼는건 정말 하고싶은 일을 해야 삶이 윤택한 것같아요 저도 수의사가 하고싶어서 수의대 들어왔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2지망이에요 1.5지망?이라고 해야할까ㅋㅋㅋㅋ 전 교사가 하고싶었답니다,,, 근데 후회가 딱히 되지않는건 수의사도 정말 되고싶었던것도 사실이라 후회가 안남는 거같아요
제 주변 선후배친구들 중에 전공이나 직업을 전혀 본인이 원하지 않은 혹은 원하는게 뭔지 탐구도 안하고 선택했다가 호되게 고통받는 사람들을 많이 봤어요... 해가 지날수록 더 스트레스 받아하더라구요.. 제 친한 동생도 수의대가 너무 적성에 안맞아 고생중이랍니다(이친구는 문과가 적성에 맞아용)
비록 만난 적은 없지만 나름 멀리서라도 내적 친분이 있는 겸손님께 제가 드릴 말씀은 정말 하고싶은 걸 찾아가셔요... 시간이 흐를수록 후회가 깊어질 겁니다... 더군다나 현재 하고있는 전공이나 직업에서 회의를 느껴 그 분야에서 성공하지 못할가능성이 커져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격차는 벌어지니까요. 그 직업이 좋은 애들은 투자가 아니라 취미처럼 하니까 격차가 벌어질 수 밖에 없어요...
깊은 사유 후에 후회없는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정성스러운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와 뱃지 진짜 빨리 들어오네요
합격증 보내고 1시간만에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