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채점하고 소리질렀는데

사실어제 누가 지하철타는법 유튜브로 배운다고해서 6

먼 개소리인가 했는데 지방사람은 그럴슈드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 

sky 낮~중간공 vs 서성한 계약학과 6

갑자기 궁금하네요 

대학교 학과 총 정원 6

원서질을 한번도 안해봐서그런데 정시+수시(정원외는빼고?) 대충 과마다... 

저는 지방라이프꿈 중1쯤에 접은듯 5

지방생태계와 서울차이의 격차를 깨달아버림 

사탐런 해야 하는 인간의 정석 5

6모 12334 -> 수능 12211 물1지1에서 정법사문으로 넘어온 결과입니다... 

이게 무슨뜻임..? 5

메가패스 사는김에 아이패드 같이사려고했는데 이게 무슨뜻인가요 

고1때는 막연히 명문대 가고싶었는데 4

지금은 구체적으로 명문대에가고싶음 

진학사 10계명 보신 분들께 질문 4

2편을 쓰려고 하는데 혹시 궁금하시거나 관심 있는 입시 주제가 있으실까요?... 

아 목말라 5

ㅜㅜㅜ 

주 7일 알바 6

해보신분 있나요? 저 1월달부터 그럴듯 한데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6

그려왔던 변비의 끝 이 화장실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제 안녕 

솔직히 샀던 책 5

은 ㅇㅂ이로 재활영해도 된다 안된다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어야 6

그렇기에 당연히 공부에도 목적성이 있어야함 일단 근거(문제점)을 파악을 해야함... 

25화작 93점이면 국어 못하는 거 아닌거같은데 5

1컷 95점은 너무 억까임뇨 

시발점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림? 7

본인은 예비 고3 미적 선택 오르비언인데 책 산지는 한 달 정도 됐고, 중간에... 

나도 경희대를 7

가봐야하나 너무 나의 진심이 부족한 듯. 이번주 안으로 탐방을 해야겠어 

인생 진짜 망한거 같은면 7ㅐ추 7

일단나부터 

맞팔 4

구함뇨 

진학사 모의지원자 8만 3천명 4

작년 모의지원자 수 : 148,900명 수능성적 입력자 10만명 돌파가 모의지원자... 

진짜 촌은 창원임 4

창원 지하철 없음 친구 대학 앞에서 기다린다고 창원 갔는데 지하철 없어서 개충격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