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질받

남고를 왜 갔을까 15

라기엔 추억이 많다 잘 간거 같기도 하고 

여친 삐진거 어케 풀어줘야함? 21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왜 안풀리는거지..ㅠㅠ 

제 ㅇㅈ 보신분들 들어와보셈 15

나이 모르고 보면 몇살같나요 

소신)의대줘도안감 12

이런낭만은 누구나맘속에 품고있지않..나요???? 의대보단설공이지(정확히는컴공) 

여기근데0504밭아님?? 17

그럼내가반말을하는건 전통적우로여겨지던일방존중적인의사소통형식을... 

다들 대학가시면 밥약 많이많이 거세요 13

괜히 해도되나 망설이지 마시고 과생활 열심히 하고싶은 마음 조금이라도 있으면... 

왜이렇게 느려요 13

코수술 견적이나 내줘요 

사실 술이라는게 좋은거 아닐까 11

죽을때까지취해있으면 평생을행복할수있는거잖아 

이미지 16

저도 뉴비지맘 심심라니까 이미지써쥴래요… 수능끝나고부터눈팅개마니함 

긴장돼서 잠을 못자는중 13

하… 잘할수 잏겟죠 ㅠㅠ 

기습ㅇㅈ 14

원서 잘 하면 라인이 바뀌는데 14

왜 공부를 안하지?? 

높은 라인일수록 진학사에 잘 들어오고 13

라인이 낮아질수록 들어오는 비율은 낮아진다 

사실 연애하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함 16

엄청행복하려나 내가좋아하는사람이 나를좋아한다는게 상상이안됨 

재수 미끄러진 친구들 고속 돌려주고 얘기하는데 12

마음이 좀 그렇네 현역때보다도 성적이 미끄러지고 평소보다 너무 안나와서 삼수하면... 

나 차임 16

누구한테 차인 건지는 말 안했음뇨 

님들 만약에 키를 사고팔 수 있다하면 12

1cm에 얼마까지 낼 의향 있으심? 저는 300 

내 나이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 많네 12

04 or 06으로 알고 잇는 사람들이 많아 

근데 보통 과에서보다는 동아리에서 친해지지 않나요 11

전 그랬음 공강때도 동방가서 동아리사람들이랑 있었는데 

사실 이런 팁들은 10

여기보단 수만휘가 알아야 함 거긴 ㄹㅇ개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