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준비 하면서 후회한 점 좀 적고가줘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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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건 누가봐도 여고생쟝인데 ㅇㅈ 보니까 남자더라... 그거슨 하와와 거울에 비친 저였던거시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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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켰는데 올해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연대로 문돌이들 빨려가는 입장에서 또 변표를 그렇게 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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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시험장에서의 정신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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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집에선 커뮤가 제맛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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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싶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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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궁금하당 본인 외고에 뼈문과고 언어 진심 좋아함+과학 재능0이라 더 상상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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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칸수 한두 칸 왔다갔다하는 걸로 하루치 기분이 결정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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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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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으로 어떰요 순수하고 착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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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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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히히 내 여친 수학 일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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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맛잇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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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패인은 4
근거없는자신감. 잘봐야만한다는강박감. 마지막으로 태생부터잘못된타고난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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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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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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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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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은 공부하러 간건데 누가 자길 지켜보고 제스타일어쩌구 번호좀 달라 이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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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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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좀 남았나요? 표본 우수수 빠지길 기원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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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고시퍼요 7
하지만 토하면 엄빠가 혼내요
현역때 열심히 안한거
안나온다고 어려운 문제 걸러서 푼거..
오르비시작한거
사탐런 안한거
자기객관화 하고 포기해야되는데 포기 못하고 계속 열심히 한거
모고 오답 소홀히한거
영어 유기
수학-> n제 조금더 일찍 돌릴걸...
생1-> 자만하면서 내 방식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인강 강사 방식 배울걸...
6평 국어 1 맞고 유기한 거
EBS 할까 말까 질문만 존나 하다가 결국 유기한 거
올해 수능 다시 응시한거
과탐 1페 3개틀린거
나 자신에 대해 모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