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4수 유경험자임 질받
다들 생으로 n수 어떤가요?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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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이긴한데.. 문개정 건너뛰어도 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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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95%는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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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를 버는거냐 얘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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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궁금한거 0
정시지원은 안할건데 목표하는 곳 점수가 궁금해서 살려고 하는데 점수확인용으로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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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여기까지 돌아서 한국사로 밀려서 떨어지면 어떻게 받아들여야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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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도 진 거 같은 기분 들 거 같아서 문제임 커뮤에 인생 갈아넣기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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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꾸 꾸안꾸 이런거만 하루종일 올라왔었는데 ㅋㅋ수시 합격자들은 지금 그런 고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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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원서철 되면 남들 축하만 하다가 끝나는 것 같음 5
저도 언젠가 축하를 받을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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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이거보고 ㅈㄴ 못갔다고 하네 얼척이 없어서 ㅋㅋ 동아대 87학번 주제에 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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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강의'만' 구매할 길은 정말 없는 걸까 패스는 개비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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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개념도 모릅니다 미적이랑 확통 자이 사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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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다 2학기 휴학 다 안 된다고 알고 있는데 기존에 정신과 다니던 거 or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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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탐탐 기준으로 봤을 때 평균 수학이 3등급 고정, 나머지 국영탐탐은 1~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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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 vs 세종 0
인하컴공이 더 좋을까요 세종컴공이 더 좋을까요 통학거리는 인하대 1시간 세종대 2시간정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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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어디되나요? 언미생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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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보다 가고싶어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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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꼭 쓰고싶은데...ㅠ 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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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격 돼서 등록해야 되는데 지금 휴학 중이라 원래 학교 자퇴 신청하고 등록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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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나이핑이었다면 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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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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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편이면 좋겠다 수시떨 인원들 들어오면 칸수가 높아질지 낮아질지 잘 모르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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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평가인가요? 예비번호가 성적순으로 부여되는게 아닌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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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순데 현역때까지 수학과외해주신 쌤한테 연락 자꾸 옴 3합5 맞췄는데 1차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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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능할까요 0
진짜 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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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양대가 겁나 예뻐서 놀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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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어문 노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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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갈건데 미적만해서 확통 좀 하고 들어가야 할 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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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입합처 연락해서 붙여주지 마시고 다음분으로 넘겨주세요 하면. 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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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로 입안에볼때 훤히보이는정도인데 안아팟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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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할 생각인데 과탐(생1,지1)은 그대로 할거같은데 수학을 미적에서 확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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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3
나름 클래식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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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의규칙 미적분 5일컷함 그럼 이론상 한달에 6권 6모까지 미적 n제 36권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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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2인데 돌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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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그냥 알리오올리오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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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세대~인하대,아주대까지는 다 같은면이 있다고 생각해요 0
다 사회와 현실에서 열심히 달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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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vs 조선대 vs 원광대 셋 다 붙으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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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557878 7000원 상품권 뿌리는데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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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테 이상 말고 있음? 아 갑자기 자살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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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집에있는 접은취미들만 정리해도 80~100 나올텐데 11
근데 하나에 2~8정도 하니까... 개같이 나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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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입니다 한번 만 빠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거 하나밖에 안남아서 이거 떨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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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법알못임을 밝히며, 우리나라 사법은 상급심의 판결 및 선례에 구속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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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여기라 잘 모르는데요 1. 작년 서울대 진학사 분위기 (짜다/ 널널했다...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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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한양대 스나 표본분석해서 노려볼만한가요? 11
지금 진학사에는 5칸짜리도 있긴 한데 대체로 3칸이에요 4칸도 몇 개 있고 재학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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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때보다 처참히 망한 성적때문에 멘탈 나가서 어제오늘 폰만 계속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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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환급 0
잇올 업키로 다녔었는데 환급신청 어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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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대상자는 88명에 5칸은 22명정도 되는데 그중에 제가 1등이예요 과는 자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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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이번 주말에 일일투데이가 가장 높은 분께 13
7000원 베스킨라빈스 상품권 드립니다 원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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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우우우뿌우웅ㅇ뿌직 으응 뿌우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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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이거좋음?
쌩재수까진 어떤가요?
정신적으로는 할만함 솔직히
근데 문제는 나는 성공할거다 라는 자기 확신이 너무 가득한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현역 때보다 떨어질 가능성 개높음
돈은 어케하심요. 부모님?
부모님이 대주셨는데 제가 원래 받는 용돈 선에서 해결함
독재 집공해서 돈 안 들음 패스도 안 샀음뇨
주변 반수 친구들 정신상태는 어떤가요?
사바사임
보통 돌아갈 곳이 있다고 생각해서 대충하다가 9모 후에 벼락치기로 하고 망하는 경우
돌아가기 싫어서 죽어라 하는 경우 두 케이스로 정리되는데 보통 전자가 많음요
그리고 중도 포기도 ㄹㅇ 많음
피곤해서 죽고싶지 않나요
과장 안하고 매일 7시이전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들던데
저는 잠은 안 줄였음 (현역 때 잠 줄였다가 큰일 날 수 있음을 깨달아서...)
자기가 편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게 최곤데
저는 11시 취침 6시 기상함
너무 편하게 공부한듯 하기도...
N<k 본인이 생각하는 가능한 k 몇인가요.
이건 부모님 영향도 있는데 저는 솔직히 뭔 상관? 이라고 생각함
자기 목표 확고하고 환경이 받쳐준다면 해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