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안맞는 분들은 어떻게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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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이 용비어천가고 두번째가 훈민정음 언해본인데 왜 용비어천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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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더 할 정도의 미련만 남을거같은데 설수의 붙으면 n이 발산해버릴거같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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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16일차 6
+금연1일차 갓생을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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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합격 쓰나미도 추합 빼면 거의 다 끝났는데 다시 잔잔한 밤이 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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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과탐 가산 적용했을 시 백분위 높을수록 점수 이득보는 절댓값은 증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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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만 아니었다면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지금 하는 걱정들을 안하게 됐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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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3
이번 현역으로 수능 5(화작)3(미적)347인데 솔직히 공부 대충대충 한거라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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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카츠 먹고싶네 6
일본식 돈까츠 땡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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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또 수능을 봐요 인서울하위 상경대를 가려구요 비극이고 기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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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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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어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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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이때 더 예뻐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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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지원 할 때 뭐 봐야 하나요 평백, 표준점수, 낙지..뭐 다양하게 말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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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는 택도 없는 학교 붙어서 기쁨을 가라앉히느라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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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근데 지금은 아예 뉴비급됐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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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오늘 하루가 스펙타큘러 해서 이륙을 무려 세개나 해버렸잔아 옯인싸의 삶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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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표본 많아서 개빡친다 얘들 언제 사라지나요 점수공개?는 돼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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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특 ) 3
제이팝 번역글 조회수 <<<<<<<<<<< 똥글 조회수 다들 손가락은 솔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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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커뮤니티를 알게 된게 양면의 날인듯 지사대밖에 못갈 성적 올려준 원동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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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 그러셧엇는데 새벽에 얘기 열심히 하다가먼가 얘기하는게 의미 없는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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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
심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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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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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큰 이벤트가 터져서 세워둔 계획이 많이 틀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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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지랄났노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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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질문 2
Q.각각의 실근은 중근이다.의 궁금한점 대개, 이차함수의 중근은 (x-a)^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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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1
지금보다 칸수가 오르진 않죠 ?? 지금 확인해보는거 의미 없나요 ? 언제부터 의미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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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이게 쎇쓰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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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밍아웃이 4글자가 첨 봣을 때 진짜 강하게 제 머리에 박힘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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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9등급탈출하고싶은밤이구나 빨리8등급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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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텔그처럼 대충 어느정도인지 한번에 보는 방법 없나요? 일일이 다 검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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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사실 64 레전드야! 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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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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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태워도 마주친 똥이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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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해야겟다 10
다음 닉네임은 사랑과평화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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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굶어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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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코 애니같은 상황은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올해 수능을 잘 봤다고요? 낙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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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끊어야하는데 저녁에 집에와서 시원한캔맥 마시는걸 못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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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는 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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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렇게 쉽게쉽게 극단적으로 모집0명이라는 결론이 안 날 것 같음... 참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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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시발 7
지역인재좀 줄여라 어휴 라고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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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문제를 먼저 푸시는 5분께 1000덕씩 드리겠습니다 일단 문제를 풀고 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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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공부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쪽지로라도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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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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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칸수 이쁘죠 ㅠㅠ 16
약간 퀴?어 같아요? 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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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 2
가군 4칸 14명 뽑는과인데 다른거 써야할까요?ㅠㅠ 지금은 아무도 모르는거죠?ㅠㅠㅠㅠ피말리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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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6칸들 싹다 7칸됨 진학사의 정상화 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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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 가고싶은데 좀 쫄리네..
어디학과신데용
상경아닌 문과요
수능공부를 해요
재수의 무게감이랑 n수의 그것은 좀 다른듯 하
그냥 악깡버 중이죠 뭐.:
저도긴 한데 시험기간마다 회의김이 듦
저는 협문인데 언어 조금 할 줄 알아서 진학했는데도 ㅈㄴ 재미없음..
로스쿨각을봐요
로스쿨 생각도 없고 cpa 하고싶은데 안 풀리면 금융권 가거나... 인생이쉽지않음
아는 분은 그거 땜에 우울증 걸리고 수능 더 쳐서 메디컬로 옮기셨어요
우울증까진 아닌데 걍 후회가 ㅈㄴ 되네요
학교 낮추더라도 원하는 과 써서 재밌게 살걸
수능봤어요
저도 수능치러 떠나고 싶은데 1년 쉬다가 재참전해서 +1로 안 끝날까봐 두렵네요
저는 수능봤어요
수능마려운데 개큰불효같아서 운도 못 띄우겠음...
독학하셨나요
저는 인생 망해서 그냥 막질럿음뇨
잇올갔어요
이번에 잘 보신 것 같은데 부럽네요
누구는 학과 낮춰서 후회하고 누구는 학교 낮춰서 후회하고 이게 정말 너무 함든 결정인듯 ㅠㅠㅠㅠ
돌아가면 라인 하나 떨어져도 무조건 하고싶은 거 하러 떠날듯...
과가 안맞아서 전과하고 싶은데 과가 안맞으면 성적이 안나와서 전과를못함ㅜㅜ
하고싶은 거가 절대적이지 않더라도요 이거 좋겠다 싶어서 왔는데 막상 아니기도 하고.. 아무리 전공이 좋아 보여도 어쨌든 공부는 공부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복전해서 다른 과 수업 중에 마음가는걸로 비중 늘리는 방법도 있어요
전과 안되나요
저도 전공 안맞아서 반수했어요 결국
다니던 학교가 전과가 거의 100% 허용급이긴 했는데...
저는 반수 두 번 시도하고 모두 실패한 다음 체념하고 살다가 어제 기적적으로 전과 성공...
고대 전과가 됐구나... ㄹㅇ 부럽네요
전과는 고려 안 하시나요
저도 수능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