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안맞는 분들은 어떻게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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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넘질받습니다 19
뇌의 필터를 평소보다 조금만 거쳐서 마구마구 투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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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만 봐도 0
문학조언은 ㄹㅇ no재능러에게만 듣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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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갈까요 ㅠㅠ 복전 생각하면 성대는 이과대가 수원에 있어서 불편할 것 같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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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기괴한점 1
성뱃 냥뱃 중뱃 이런거 단사람들이 공부질문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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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이제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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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각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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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교환으로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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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영화가 무엇인가요 14
릴레이로 영화보기 도전해볼려고요 인생영화 추천해주세요 참고로 제 인생영화는 화양연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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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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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2
일찍 준비한 사람이 붙는군. 정규반을 꾸준히 다녔어야 했어 난 파이널밖에 안들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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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될까요? 0
최초합 6칸이고 6칸중 2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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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가 74 1
출산율 상승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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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한vs부산약 6
안정빵으로 한의대쓸라는데 원광한 어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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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시에 Team 삼반수의 해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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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개같은거 0
내 뒤로들어오는사람이 앞으로들어오는사람보다 4배이상은 많은데 왜 컷이 계속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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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랑 연애가 마려운거지 평소에 연애하고싶다 그건 아님 근데 누군가를 좋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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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런 상태였는데 이번이라고 특히 더 그러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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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많은사람들도 알아서 과행사 오던디? 많아서 피한다든가 이런거 1도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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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봐서 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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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mkorea.com/7814576646 서로 도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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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다… 결말은 또 왜이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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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쌀 수 없었다는 건 말도 안 될 거라 생각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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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고민 0
영어는 항상 1이였는데 2 떴고 수학은 1~2진동이다가 3떠서 좀만 하면 될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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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목표 2
오르비 고닉 서울대식 TOP10안에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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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보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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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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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관의 지금 200명대인데 200명 더 차야 작년 지원자수 될까말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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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인데 이거 어떻게 되는건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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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망쳤다 0
기말 수학 망쳤다.. 시험지 받고 파본 검사하는데 킬러가 아는 기출문제 변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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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 아웃풋은 스카이 서성한 중경외시 선에서 잘나오네 고대가 확실히 고시 아웃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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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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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0
증원된 인원은 대부분 지역인재.. 증원으로 쉽게 들어가고 그에 따른 리스크는 다같이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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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추 4
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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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샌즈 4
샌드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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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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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모집이랑 과외할때 저말고 다른 하위권 학생들은 어떤 생각을 가질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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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19
질문 많이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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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33512 5모 33411 6모 43412 7모 32411 9모 3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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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납치.. 13
서강대 문과 납치 당한 현역입니다 정시로 고대가 가능한데 대학 한 단계 더 높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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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0
맞팔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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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하면 백퍼성공한다 ㅇㅇ 일단 마이크 들고 대형 강의실 드가서 교수가 수업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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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혼자서도 행복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딴 고민 안하겠죠 행복한 삶을 살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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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발점하고 넘어가는게 맞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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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애들이 부러움 17
한 150중후반~160초반 부럽다고 하면 욕쳐먹음ㅇㅇ 원래 다 남의 떡이 커보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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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마려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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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치만 한 달 뒤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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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군 만든새끼 어디살아?가나다군 만든새끼 어디살아?가나다군 만든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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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인 1탭인가요?? 2. 탭으로 야뎁 사용가능한가요?? 3. 모든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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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가기
어디학과신데용
상경아닌 문과요
수능공부를 해요
재수의 무게감이랑 n수의 그것은 좀 다른듯 하
그냥 악깡버 중이죠 뭐.:
저도긴 한데 시험기간마다 회의김이 듦
저는 협문인데 언어 조금 할 줄 알아서 진학했는데도 ㅈㄴ 재미없음..
로스쿨각을봐요
로스쿨 생각도 없고 cpa 하고싶은데 안 풀리면 금융권 가거나... 인생이쉽지않음
아는 분은 그거 땜에 우울증 걸리고 수능 더 쳐서 메디컬로 옮기셨어요
우울증까진 아닌데 걍 후회가 ㅈㄴ 되네요
학교 낮추더라도 원하는 과 써서 재밌게 살걸
수능봤어요
저도 수능치러 떠나고 싶은데 1년 쉬다가 재참전해서 +1로 안 끝날까봐 두렵네요
저는 수능봤어요
수능마려운데 개큰불효같아서 운도 못 띄우겠음...
독학하셨나요
저는 인생 망해서 그냥 막질럿음뇨
잇올갔어요
이번에 잘 보신 것 같은데 부럽네요
누구는 학과 낮춰서 후회하고 누구는 학교 낮춰서 후회하고 이게 정말 너무 함든 결정인듯 ㅠㅠㅠㅠ
돌아가면 라인 하나 떨어져도 무조건 하고싶은 거 하러 떠날듯...
과가 안맞아서 전과하고 싶은데 과가 안맞으면 성적이 안나와서 전과를못함ㅜㅜ
하고싶은 거가 절대적이지 않더라도요 이거 좋겠다 싶어서 왔는데 막상 아니기도 하고.. 아무리 전공이 좋아 보여도 어쨌든 공부는 공부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복전해서 다른 과 수업 중에 마음가는걸로 비중 늘리는 방법도 있어요
전과 안되나요
저도 전공 안맞아서 반수했어요 결국
다니던 학교가 전과가 거의 100% 허용급이긴 했는데...
저는 반수 두 번 시도하고 모두 실패한 다음 체념하고 살다가 어제 기적적으로 전과 성공...
고대 전과가 됐구나... ㄹㅇ 부럽네요
전과는 고려 안 하시나요
저도 수능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