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안맞는 분들은 어떻게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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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된찌가 먹고싶은데 요새 잘하는 집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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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인천대 에리카 랑 비교했을때 높은 순서대로 나열하면 어떻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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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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ㅛㅣ간개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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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은 백분위, 영어는 원점수임뇨이 고1 국수영 6월 2 1 1 (95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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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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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될까 싶어서 들어온 슈냥이면 7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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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있으몀 불편하게됨 하 사회성다죽은듯.. 원래 친하던 애들이랑은 ㄱㅊ은디 새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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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경 안정 국숭세단 적정 나왔고 건동홍 낮은 과 쓰고싶은데 컨설팅 오바인가여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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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성적표 입력 다 하고 신청 다 한거 확인햇는데 지금 들어가니까 마이페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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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제주의 카관의 붙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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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3명잇듬 옾챗에 쳐서 들어와주셈 ㄱㄱ 피해서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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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전자공 2
논술 붙으신분? 다맞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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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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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연고대 문과 21
상경빼고 다 가능할 때 어디 학과 가고 싶으신가요? 간단한 이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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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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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진학사 3
정상화 된거임? 아님 후함 아님 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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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표본아 빠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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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99 2 97 100 지역인재로 경상국립대 의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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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용도는 아니고 한예종 넣을 때 기하+공통 친대서...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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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얘기는 하지맙시다. 10
가뜩이나대학도못가서심란한데 이런걸로까지기만하면 버티기가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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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다신 안 시키겠다 요새 물가 진짜 올랐구나....지금이라도 달러로 다 바꿔놔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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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때 우리는 7
전방 모사단에서 전차대대 출동, 서울 진입중이다 수방사에서 병력 증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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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맛 안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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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합격 2
경북대도 예비1이라 사실상 합격될거같긴한데 홍대 떨어지면 부대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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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연애하는법 1
조정식 현강을 등록한다 조정식이 한창 열강의중일때 일어나서 한마디 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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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넘질받습니다 19
뇌의 필터를 평소보다 조금만 거쳐서 마구마구 투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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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만 봐도 0
문학조언은 ㄹㅇ no재능러에게만 듣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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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갈까요 ㅠㅠ 복전 생각하면 성대는 이과대가 수원에 있어서 불편할 것 같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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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기괴한점 1
성뱃 냥뱃 중뱃 이런거 단사람들이 공부질문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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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이제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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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각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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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교환으로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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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영화가 무엇인가요 14
릴레이로 영화보기 도전해볼려고요 인생영화 추천해주세요 참고로 제 인생영화는 화양연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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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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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2
일찍 준비한 사람이 붙는군. 정규반을 꾸준히 다녔어야 했어 난 파이널밖에 안들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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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될까요? 0
최초합 6칸이고 6칸중 2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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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가 74 1
출산율 상승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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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한vs부산약 6
안정빵으로 한의대쓸라는데 원광한 어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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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시에 Team 삼반수의 해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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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개같은거 0
내 뒤로들어오는사람이 앞으로들어오는사람보다 4배이상은 많은데 왜 컷이 계속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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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랑 연애가 마려운거지 평소에 연애하고싶다 그건 아님 근데 누군가를 좋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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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런 상태였는데 이번이라고 특히 더 그러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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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많은사람들도 알아서 과행사 오던디? 많아서 피한다든가 이런거 1도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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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봐서 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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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mkorea.com/7814576646 서로 도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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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다… 결말은 또 왜이런지..
어디학과신데용
상경아닌 문과요
수능공부를 해요
재수의 무게감이랑 n수의 그것은 좀 다른듯 하
그냥 악깡버 중이죠 뭐.:
저도긴 한데 시험기간마다 회의김이 듦
저는 협문인데 언어 조금 할 줄 알아서 진학했는데도 ㅈㄴ 재미없음..
로스쿨각을봐요
로스쿨 생각도 없고 cpa 하고싶은데 안 풀리면 금융권 가거나... 인생이쉽지않음
아는 분은 그거 땜에 우울증 걸리고 수능 더 쳐서 메디컬로 옮기셨어요
우울증까진 아닌데 걍 후회가 ㅈㄴ 되네요
학교 낮추더라도 원하는 과 써서 재밌게 살걸
수능봤어요
저도 수능치러 떠나고 싶은데 1년 쉬다가 재참전해서 +1로 안 끝날까봐 두렵네요
저는 수능봤어요
수능마려운데 개큰불효같아서 운도 못 띄우겠음...
독학하셨나요
저는 인생 망해서 그냥 막질럿음뇨
잇올갔어요
이번에 잘 보신 것 같은데 부럽네요
누구는 학과 낮춰서 후회하고 누구는 학교 낮춰서 후회하고 이게 정말 너무 함든 결정인듯 ㅠㅠㅠㅠ
돌아가면 라인 하나 떨어져도 무조건 하고싶은 거 하러 떠날듯...
과가 안맞아서 전과하고 싶은데 과가 안맞으면 성적이 안나와서 전과를못함ㅜㅜ
하고싶은 거가 절대적이지 않더라도요 이거 좋겠다 싶어서 왔는데 막상 아니기도 하고.. 아무리 전공이 좋아 보여도 어쨌든 공부는 공부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복전해서 다른 과 수업 중에 마음가는걸로 비중 늘리는 방법도 있어요
전과 안되나요
저도 전공 안맞아서 반수했어요 결국
다니던 학교가 전과가 거의 100% 허용급이긴 했는데...
저는 반수 두 번 시도하고 모두 실패한 다음 체념하고 살다가 어제 기적적으로 전과 성공...
고대 전과가 됐구나... ㄹㅇ 부럽네요
전과는 고려 안 하시나요
저도 수능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