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신이 너무 병신같아서 잠이안웅다
재수를 했는데 어케 이 모양인지.. 온갖 유혹 다 뿌리치고 처울면서 죽어라 했는데
재수 시작할 때는 내가 현역 1년동안 뭘 잘못했는지, 뭘 바꿔야 하는지 명확히 눈에 들어왔음 그렇게 부족한 점 보완해가면서 1년 한건데..
이젠 삼반수 준비중인데 이번에는 뭘 어떻게 보완해야할지 모르겠다는게 제일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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