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대학 진학에 큰 뜻이 없어서 알바만 전전긍긍하다가
작년에 친구 따라 수능을 보게 됐는데 국어미적영어생1지1이 55455 나왔습니다.
점차 친구들이 대학 졸업 하고 취업하는 모습을 보며 대학 진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10월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주어진 시간동안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하여 2025 수능 33214 나왔습니다.
늦은 나이인 것을 알지만 미련이 남아서 대학교 다니면서 수능 공부를 병행 하고 싶은데 과한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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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합격보다기쁠 헬스터디합격을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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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달라져요.. 다 공부잘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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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실력이였으면 내가 막판에 시대갤서 죽는소리나오던 국바, 상상회차들 9x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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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내놔!! 8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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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씻는다 7
결심했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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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래도 이쁘긴함 360도 거의 다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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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걸 떠나서 나도 고3때 우울찡찡글 올렸어서 지금 와서 그거 때문에 차단하는건 좀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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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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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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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의도로 적절한 것은? 댓글로 달아주세용 이런걸 왜 썼냐고요? 나도 쓰기 싫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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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건 아니고 주워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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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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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때 언 미 영 생1 지1 (원점수) 98 92 1 42 43 이 성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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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추측하자면 그래도 2 이상은 안뽑을거같고 평균 3~4 이쯤 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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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만으로 국수빼고는 다잘봤잖슴 수학도걍인강커리따랐으면 더잘봤을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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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가는 서울이긴 한데 1. 미국 수의사가 목표라 pave 경쟁률 더쎄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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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제출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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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프사에 저런 글목록이 저런 대학이라니 반전도 이런 반전이 없음 평소에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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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단과 질문 6
3월 이후에 신청 리셋되고 다시 처음부터 신청하는 구조로 흘러가나요 아니면 이대로...
병행할 성적은 아닌듯
댓글 감사합니다
올해 생1지1으로 본거에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