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 유혹 끊어내는게 중요한 이유를 다시금 느끼는 중
벌써부터 당일 현장에서의 기억은 다 잊고 그거 하나만 더 맞췄으면.. 이 지랄 떨고 있네
내년엔 수능 응시 접수기간에 교통사고라도 내서 입원해있을까 그냥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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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넘었는데 4
그럼 걍 내일 발표한다고 보는 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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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언미영물지 23556 떴는데 메디컬 목표로 재수하려합니다 여름 즈음에 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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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그 무리중 하나가 수시딸깍한 서성한 자연대마저 3년째 죽자사자 달려들어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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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6
오르비, 인스타 못 들어오겠뇨... 난 어디로 가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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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한다니깐 갑자기 학교 쌤이 정권 무너져서 내년부턴 사탐 막을수도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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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내1년이부정당했다는사실에 후회만을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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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합격 6
장학도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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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존감은 한없이 내려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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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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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년동안 하루에 국어만 7~8시간씩 했음 고3 처음 4에서 재수 1까지 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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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져잇던 수시황들이 이렇게 많다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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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글 보면 나도 우울해지는 것 같아서 싫음 전염되는 것 같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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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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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지방으로 갈지 몰라서 과외도 못구하고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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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그로 끌어서 죄송합니다. 수시 발표 전날이라 그런지 이런저런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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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필삼선 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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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은 성과가 없었고 영어는 대기업으로 스카우트 되셨으니 국영수 선생님 싹다 바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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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실력이였으면 내가 막판에 시대갤서 죽는소리나오던 국바, 상상회차들 9x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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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풀커리/김젬마 문학 김승리 커리큘럼 제외하고 기출 따로 본적 없음 기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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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우선 생활관리가 ㅈ도 안돼서 부모님이 집에선 재수 안시켜준다함 나도 그렇게...
삼수는 ㄱㅊ
오 내가 사고내줄게 이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