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의 가장 큰 문제점은
마인드셋임.
수능판을 벗어나 다른 걸 열심히 해보려고 해도
"이 노오력을 수능에 부으면!!" 이라는 가정에서 벗어날수가 없음....
나도 벗어나고는 싶은데.....ㅜㅜ 평가원의 중력이 너무 강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뭐 믿어ㅇㅑ 돼요? 올해 프로그램 처음 돌려봐서 감이 잘 안 와서 ㅜ
-
사실911해서 구급차조합마렵긴했는데 9까지는안오를듯
-
어어 안된다 6
글경영아 너 왜자꾸 떨어지니
-
ㅠㅠㅠㅠㅜ 일론 시장님
-
추 5
워
-
[단독] "김어준 '한동훈 사살' 제보자는 정보사 요원" 5
방송인 김어준 씨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한동훈 대표를 사살하라는...
-
그저 쾌락의 집합체래 약보다는 덜하긴함
-
저는 작년에 가 나 다 군에 경희대 서울교대 홍대를 넣고 셋 다 합격한 뒤...
-
생각보다 주변보면(나도그렇고) 현상유지가 많은데, 아예 궤도에 오를만큼 성적올린...
-
뱃지 6
의뱃 받았는데 프로필에 안보이네 어캐해야하냐
-
언매 미적 물1 지1 표점 131 131 1등급 64 67 원점수 92 88 98...
-
되면 어디감?
-
응애입맛임
-
어디가 나을까
-
기분이가 머시기 한디... 이륙으로 위로좀여.....
-
덕코 뿌리게
-
눈물 나네요 ㅠㅠ
중력이요??
그냥 행당산의 중력마냥 말한검미다
ㄹㅇ…
맞음 그래서 다른곳에 노력하는 시간과 에너지가 아까워지기 시작하고 다시 수능판에 기어들어오게 됨 ㅋㅋ
ㄹㅇㅋㅋ 타전문직시험만 생각해도 아 걍 수능 한 번 더 보는게 낫지 않나..?로 귀결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