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고3 되니까 외모 너프 먹은 것 같아요
살도 찌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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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에 뽑아풀기는 이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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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오르비에 뱃지있는 라인까지만 답변 잘 달리는 편 그 아래는 모 카페가 더 잘아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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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진 몰라도 드가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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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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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가 적정이고 상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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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싼데 버거 먹지 말고 설렁탕 먹을 것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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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 노최저 노면접 이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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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차 때 잘 본 애들 것만 골라서 채점하고 뽑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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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5829761 거의 예언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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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생윤 정도 제외하고는 내년부턴 다 고이지 않을까 그니까 역사로 오세요 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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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추천좀 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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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4시간마다 깨고 방금 1지망학교 최초합 하는꿈 꿨는데 바로 깨서 ㅈㄴ 슬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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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어려웠으니 내년엔 좀 빠져나갈거같은데 사문말곤 막상 탈출할데가 없는ㅋㅋ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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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고 사설이고 뭐고 듣기 틀려본 적 한번도 없는데 이번에 듣기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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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인생에서 더 비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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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 이지영T ? 사문- 임정환T? 윤성훈T? 지리- 여긴 걍 기상쌤 같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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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학사 5칸인데 칸수 무조건 떨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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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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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입결 탑 학과들이 취직 박살나있는 심리,사범인거보면 수험생땐 다들 실리보다...
패시브긴하죠
그리고 남고도 너프 효과가
남고 너프는 진짜 체감되는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