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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인데요.. 사탐런으로 안그래도 고인 물리가 내년엔 더 심각해질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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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합격 후 정시에 지원하지 못하는 제도에 대해.. 고12때는 별 생각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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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사랑했던~ 추억만을 가져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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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뭐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선호같은 것도 없고 사탐1과탐1해서 문과 이과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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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식비도 줄인다 건강인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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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분위기 완전 화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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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도 제대로 못맞춰서 일단 때려넣고 어색하면 바꾸는 식으로 감에만 의존하는데 무슨 언매는 언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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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못 믿겠음 짜다고 자기 합리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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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스나는 어차피 안 할거고 4/5/6 조합으로 골라서 쓸껀데 원서접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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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과 대화해본게 너무 오래되어서 걱정됨.. 말은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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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3.4 3.4 2.5 현재 2학년이고 이번학기에 올리긴했는데 너무 늦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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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최대한 크게 발리고 숨들이쉬니까 코딱지 냄새남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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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에요 4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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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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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되면 두장 구해준다햇는데 성공햇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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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시간 아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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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02년생이고 수능 4번 봤는데 나이는 5수한 나이임 (군대 이슈)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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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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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시 마음놓고 옯창모드가 되어보자
생명의 소중함이란..
ㅠㅠ
어제시켜먹은교촌치킨아미안해
저녁에 먹은 훈제오리야 미안해
그거 분양 안받으면 폐사당할 병아리라는데
ㄷㄷ
걔네들 거의 그럴 운명임..
납븐넘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