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애초에 한 학기도 제대로 수강 안한 24학번을 선배 취급하는 게 맞나? 라는 여론이...
-
옛날 생각 나면서 좋네요 벌써 6년 전이라니
-
잘자 9
-
저의 의견은 아닙니다.
-
희망을 얻었다 5
진학사야 이제 너만 5칸으로올라주면돼 그럼 그냥 군대안가고 대학 제대로 다닐게
-
지방러+자유로운 영혼이라 재종 가면 돈+못버틸거 같으면서도 강남권재종에 대한 이상이...
-
님들 면접이든 생기부든 자소서든 정말 사람을 위하는 의사가 되겠다고 한거 아니었음?...
-
인간수준인가이게
-
렘찍은사람이7명이나있네
-
증원 시도한 정부: 급진적인 느낌이 드나 그럴 수 있음 의사 및 의대생: 대처가...
-
그냥 재르비언이시냐고 여쭤봤을 뿐인데 바로 지워졌네 흠
-
머리만 3번 감음.. 개운하다 기분 좋음
-
팩트폭행은 너무 비겁해요 뇌빼고 그냥 다 받아주고 이해해주세요 잉잉
-
미적 69수능 989999이고 지방 깡촌인데 시급 어느정도 받아야 적당할까요?
-
존나설렌다 꺅
-
무물보 5
심심함
-
일단 합격증 받고 와라 ㅋㅋ
-
물변vs불변 8
하나는 백분위 100이고 하나는 88이면 물변 불변중 뭐가 유리할까요?
-
비추를 파바박
갈게요? 가지마요
왜여
오르비 화력이 줄어서 심심하거등요
뻘뻘
땡땡
저는 앞과뒤가 정반대인 사람... 현실에서는 엄청 조용함
그런 의미로 쓴 문장은 아닙니다! 저도 현실에서 과묵한 편이거든요..
열등감에 휩싸이지 않고 주변을 대하는건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저도 많이 부족합니다.. 다만 인생은 결국 나 혼자 살아가는 거라는 것을 조금씩 깨닫게 되니까 나아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