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은 문학 뭐읽음
소설같은거... 한강작가분 말고 유명한거있나
애니 웹툰 망가 라노벨 이런거나봐서 잘모르겠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왜클릭
-
여자 앞에만 서면 말을 못 하겠는 건 어떻게 고쳐야 됨? 6
이거 고칠 수가 있는 건가요
-
ㅋㅋㅋㅋㅋㅋ
-
방어회 먹고 싶ㅇ다
-
흐흐흐흫 12
방구석 집 지킴이인 내가 이 커뮤에선 똑쟁이?! 쓰~꺼얼임뇨
-
연애 어려움 7
쉽다는건 에바임
-
비틱은 모든 오르비언들의 기본 소양이기 때문에
-
상담은 잘 해주는데 제 일일땐 잘 해결 못함
-
내 학창시절에 연애가 없어서 광광 울었다 졸업하기 전에 하교하면서 손도 잡고 같이...
-
3월까지 알바하고 4월부터 다니고 싶은데 미리 4월에 예약 해놓을 수 있음?
-
없을거같긴함
-
하기가 귀찮음 분명 중세국어 글 써 달라는 요청 있어서 쓰려고 했는데 타이핑이란 게...
-
맞나
-
비트코인은만원도비쌈 알트코인은모두상폐당해야됨
-
가볍게 새벽 인증 한번 16
좀 초췌해짐 요즘..
-
남들 다 아구몬이나 파피몬 팔 때 나는 쉬라몬 팠다
-
실수분들 커리큘럼 자세한 훈수 부탁드립니다! 방학때까지 이정도는 하고 싶다는...
-
오랜 바람이다.. 5칸까지만 버텨다오….
-
사탐런 추천좀요 0
예비고3이고 내신이 중경외시건동홍 라인이라 정시로 서성한 이상가고 싶어요 미적...
-
언매 86 선택 -2인데 2등급 가능한가요
-
야식 뭐 먹을까 아님 걍 먹지 말까
-
보닌 교정 잘끝나면 양악수술한거처럼 비슷해질듯
-
여친 3
여당이랑 친구 어?
-
나조차나를사랑할수없는데 어떻게남이나를사랑하는게가능하겠어
-
여친사귀고싶다 2
많은거안바라는데..
-
명문대생? X 공부 잘하는 사람? X 착한 사람? X "올 때마다 있는 새끼" O
-
흑흑 외로워 내 사람이라고 느껴지면 정말 잘해줄 자신 있는데
-
나도 여친 사귀고 싶다 12
여친이랑 손잡고 걷고 같이 맛있는 거 먹고 싶다
-
네이버에서도 알아봤는데요 ! 이용해보신분 계신가요..?
-
겨울방학 전에 킥오프로 수1 수2 복습하고 겨울방학에 수분감 들으려는데 괜찮을까요?...
-
공부는 하기싫고 오르비 말고 할 게 없다 근데 오르비 계속 똥글 싸고있으면 지능 낮아지는 느낌...
-
90미만시 오르비 계엄령을 발동하겠습니다
-
바밤바 느낌인데 좀 더 달고 크림이 들어간 맛임. 맛있음
-
고대 한문학과도 가고 싶고 일문…은 전적대랑 같은 과에 고대 일문에 고등학교 동창이...
-
저혈당때매 쓰러지는거 살면서 처음 경험해봤어요... 헌혈 때문에 몸에 무리가 좀 간...
-
what if 벨트만 안풀었다면,,,?
-
난 M4- 널 위한 멜로디
-
오랜만에 보니까 좀 지루함 왜지..
-
동그랗게 생긴 거
-
시간 존나 빠름뇨
-
어렸을 때 약국가서 14
텐텐 국룰 아님?
-
다들 감사함다 5
뚜껑 바닥에 대고 누르면서 심으로 박으니까 되네요 ㄱㅅㄱㅅ
-
근데 맛없어서 항상 안먹었음 막대 종이 재질이라 입술에 달라붙는 것도 살짝 불쾌
-
내가 보기에 이새낀 문재인이랑 다르게 젠틀하게 쇼도 못하고 정책이나 발언같은게 ㅈㄴ...
-
걸밴크 내청코 프리렌 호리미야 보는중인데 집중안하고 편하게볼만한 차분한 애니 있음?
-
무물보 16
선넘질 가능
-
해볼까 생각 들어서 알바몬에서 몇 개 찾아봤는데 대부분 시급 1.0~1.1이네요 ㅠ
웹소설?
저 하루키선생님거 읽는데 재밋어요
김초엽
히가시노 게이고 범죄소설 읽으셈
ㅇㄱㄹㅇ 개꿀잼
최은영
대중적인거 입문하면 좋아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같은거
무직전생 라노벨
달러구트꿈백화점 유명함
오직 장르문학만이 문학이다
오직 서브컬쳐만이 문화이다
홍학의 자리 ㅊㅊ
무정 한 번 읽어보려구요 문학사적, 작품성으로 뛰어난 이광수가 친일이라 수능에 출제 못해서 안달난 교수들이 예비평가에라도 내겠다 해서 나온게 이광수의 무정이라고 해서
회귀수선전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에세이 읽는데 무라카미 라디오 괜찮아요
웹소설도 읽으신다면 ‘무한의 마법사’와 ‘전생검신’을 추천해요. 각각 약 50권, 100권(이건 아직 연재중,작가가 150권 완결 목표) 분량인데 대부분의 웹소설과 다르게 철학적인 느낌이 녹아 있어서 좋아요. 진짜 철학서나 인문학에 비할 바는 안 되겠지만 그냥 슥슥 읽다보면 생각이 조금 녹아드는 느낌이라 좋아요. 삶과 죽음은 무엇이고 인간은 무엇이고 그런 생각들을 하게 해주었네요.
수용소군도
DUNE
이토록 평범한 미래, 구의 증명
둘 다 재훈쌤이 추천한..
아맞다 재훈쌤 추천봐야지
데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