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은 오바지만
여당이 극단적으로 작고 야당이 크고
예산안은 거부권도 행사할 수 없는데
예산이 그렇게 까였으니까 답답하긴 할듯
너무 여소야대가 지나치면 경제에도 안 좋은데
여소야대로 정치 싸움은 무조건 대통령이 욕을 먹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음 윤석열은 욕 먹을 거임
탄핵까지 갈 수도 있는데
대체 왜 했는지가 의문
환율 올랐을 때 해외에 썩은 돈 세탁했다는 둥
주가 조작이랑 ㅁㅌㄱ 떡밥 때문에 했다는 둥
말은 많은데...
야당에서 압박이 ㅈㄴ 컸던 거는 많음
여당야당 너무 싸우는게 지침
김건희 주가 조작 & ㅁㅌㄱ 떡밥 & 충암고 떡밥
VS
이재명 조사 야당 조사
거부권이니 뭐니
대통령 권한 많이 써가면서
야당 여당 싸움만 키우면 어떡하니...
에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
의대만 증원하지 말고 수학과도 증원해주세요
-
ㅈㄱㄴ
-
규정 찾아보는데 모르겟어서 물어봄
-
아니면 후한가요? 아님 딱 적당?
-
오늘도 빙과 찬양하기 14
작화, 그림체, 음악, 연출, 주제, 인간관계묘사 모두 잡은 명품애니 2기가 없는...
-
후임들 후배할까 11
-
작년 변표..?
-
ㄹㅇ
-
입학전형 성적이 모집단위별 모집인원 내에 들더라도 그 성적이 현저히 낮아...
-
사문 1
사문인강 추천해주세요
-
새 수능이 시행되었고 새 성적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새로이 과외를 시작하려하는...
-
협상이 재밌다 0
코치진한테 연봉 3억 낮추고 챔스 8강 가주면 7억 주겠다했더니 바로 받아먹네
-
로빈 사우로 재회는 분명 감동적인 신이 맞는데 2년 전과 같은 감동이 없어
-
복사좀 하게 ㅇ ㅇ 내 폰 자판엔 왤케 쓸만한 화살표가없지
-
연세대 화석 성적 ㅇㅈ 12
5틀인데 수도권 의대가 안되네...ㅠ 화석이라 그런지 체력 이슈로 마지막 교시 말아...
-
ㅈㄱㄴ
-
2004-2006년이나 2008년에 태어났어야했어
-
고경제 가능? 1
고대식 669.04, 진학사 6칸 최초합, 메가 6칸, 텔그 70% 이정도면...
-
N수생인데 선택고민되는 3과목 개념 들어보다가 그 중 2개로 결정하는거 괜찮을까요?
-
컴공 전정같은 높공은 지방의라고 들은것 같은데 중간공이랑 낮공은 어느라인인가요 의대...
-
날씨도 추운데 뜨끈한 국물을
-
안녕하세요! 수학 선택과목 선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드리고자 글을 써볼려고...
-
진짜 마케팅 개잘하네
-
쿠팡 알바질문 0
심야조가 그나마 경쟁이 덜 치열하나요?
-
개인적인 생각인데 10
세 개 영역 중에선 국망 > 탐망 > 수망 순으로 원서 쓰기 유리한 거 같음요.
-
(Lv1. 새싹)
-
일단 집리트 쳐봐야하고 문과 전문직 이것저것 좀 찾아보고 한의대도 좀 찾아보고 그냥...
-
가능씨 ㅇㅈ 2
-
한국어 일본어 영어 로도 다 너무 좋다
-
본인 02년생이고 수능 4번 봤는데 나이는 5수한 나이임 (군대 이슈) 내년에...
-
국어 시문학 1
다른건 다 나쁘지않은대 시문학만 유독 안풀려요 현대시 고전시가 둘다요 뭐가 문제인건가요
-
고3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여고 다니고 있어서 내신이 별로 좋지 않아서 3점대...
-
ㅜㅜㅜ
-
올해 무조건 대학 가야하는 사람인데 진학사 이 조합 ㄱㅊ나요? 4
지거국 하위임ㅇㅇ 진짜 올해 무조건 가야댐…하필 쓰려는 곳이 둘 다...
-
연경제 연상경 연정외 연도시공 이런애들이 다 4칸입니다 지금 이러는거 의미 없는건...
-
뭐가 다르긴 다르나요? 잘 가르치는 강사인 거야 알지만 현우진 같은 인강수업이랑...
-
무조건 하나 붙여놓을거 써야하는데 어디가 나을까요 현역인데 재수하기싫어서...
-
지금 엄청 후하다는 건양의 4칸 ㅅㅂ ㅋㅋ 탐망의 인생이란..
-
응 죽기 전까지 수능 보면 그만이야
-
성대 논술 발표 0
위에꺼는 다른분께서 올리신건데(약대적으신분이였던걸로 기억함) 아래는 제가 적은...
-
기준 : 내마음대로 1. 야나미 안나(마케인) 명실상부 goat 2.이세리...
-
시간 빌게이츠라서 댓글 단 사람 전부 이미지 써주기 토론하기 끝말잇기 댓글 단 사람...
-
11243 문과면 사과탐 통합에 물변표가 유리한거죠?
-
그냥 대책 없이 헤헤거리는거 말고 현실적이면서 낙천적으로 사는 사람들 인생이 참 재밌어보여
-
전화 추합까지 고려한 컷인가요 아니면 최초합한 점수들 중에서 젤 낮은 점수인가요?
-
2개월 이하 알바 절대 안 구해지네... 일단 지르고 상경 전에 그만둔다 해야하나
-
이제 식비도 줄인다 건강인되자
-
예비 고3 정시파입니다. 진로가 뚜렷하지 않아서 고2때는 이과 공부하다가 현역...
진짜 ㅈㄴ 지겹다
솔직히 계엄으로 쓸어버렸다면 어땠을까 싶다
계엄군이 명령 따랐으면 어떻게 됐을까..
예산 까이기 싫으면 증빙자료릉 제출하면되는거아님?
그거 제출안해서 검토후 까인거라매?
ㄹㅇ모름
저도 증빙자료까지는 ㅁㄹ루..
첨에 금액이랑 사용처를 가려서 보냈는데 다시 안보내면 예산 삭감하겠다고함 근데 다시 안보내서 삭감한거임
그니까 까일만해서 까인거잖음
근데 역시 대통령이 멍청했던거임
이거까지 다 계산했어야지
야당에 막힐거 알면서도 왜 다 엎질러두는지
계엄군이 명령에 복종했는지도 의문이지만 국회에 의원들 들여보내준거면 처음부터 요구안을 막을 생각이 있었나라는 생각이듬
ㄹㅇ 심지어 계엄 취소? 발표는 녹화본이다 뭐다 이야기 있었고
성공할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던 것 같음(상식이 있다면)
진짜 검은 돈 세탁인가? 뭐지..
대통령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긴 했음 ㅋㅋ 그냥 탄핵 앞당기고 이재.명 확실하게 밀어준 게 되버렸지만 그럼에도 해볼만한 시도는 아니었나 생각도
라고 하기에는 너무 뻔히 예상된 결과였음 국회에 사람들 12시? 쯤 부터 모이네 뭐네 이야기하고 쫙 이야기가 퍼졌던 걸 보면서 이제 됐구나 싶었는데... 계엄군 자체를 통솔 못하는데 무슨 시도였을까
그렇긴 해요 억지로 쉴드치자면 저정도고 ...
저지당할 거 예상했다면 대체 왜 했는지 납득이 안 되고 예상 못했다면... 설마 그 정도는 아니리라 믿습니다
2차, 3차 계엄령이 더 있을 수도..
증빙자료를 냈어야지
대통령도 ㅈㄴ 일 힘드게 만드네 ㅋㅋㅋ
야당하고 그지랄 관계 만든것도 지 업보지 ㅋㅋ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