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황 질문
근의 차이가 2일때만 가능하다고 하는데 근의 차가 2일때 제가 그린 그림의 경우에는 3개 아닌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5에서 이미 미응시자에게 따잇당한 과목이야 게다가 국밥내고도 1점차?
-
가채에서 2뜬거보고 감떨어졌구나 싶었는데 이번에 보니까 표점 132에 백 97이네요
-
건동 높공 써볼만할까요? 경희대 스나로 한군데 써볼생각입니다
-
왜 공부한게 의미가없냐고 찡얼댄 3주전의 저를 반성허겠습니다 다시는 언매를 욕하지않겠습니다
-
이 새낀 국회도 못 들어가게 생김ㅋㅋㅋㅋ...
-
정시 추추합추합은 거리 아무리 멀어도 기숙사되기 힘들까요…ㅜㅠ거리는 진짜 멀긴 해요...
-
라인 잡아주실분 0
이과인데 국영 잘보고 수과탐 개같이 멸망했습니다.. 문과 교차지원도 고려중이에요...
-
거인의 어깨 0
거인의 어깨 컨설팅 받아보신분 계신가용ㅇㅇㅇ
-
서강대식 496.5 냥대식 925 성대식 645 자연입니다
-
기하 26,27,28,29,30 이렇게 내면 어케됨? 3
위에서부터 26 27 28 29 30 ㅇㅇ 모두 처음나왔다고 가정
-
6모 21421 9모 31312 수능 21411 학교 잘다니다가 수능치고싶어져서...
-
연고대는 스나겠죠
-
언미물생 백분위로 91 95 2 94 43입니다… 서성한은 될까요
-
확통으로 안 갔겠죠?
-
친구가 95인데 2라는데??
-
잘한거맞나.?
-
평가원 내년수능브리핑 17
과탐빼고 ㅋㅋ
-
작년에 교과로 합격하고 아쉬워서 반수해봤는데 어느정도 라인인가요. 한국사:3...
-
립밤 추천좀 3
입술틈
-
가채점 내용이랑 너무 다른데 이거 못보나요
-
메가 모의지원은 소신이고 작년 추합 컷에는 들어온다는데 한급간 낮춰서 써야할지...
-
찢을 가능성 큼 저는 어지간하면 그냥저냥 풀만한데였음
-
경희대 낮과라도 좋은데ㅜㅜ
-
서성한 공대 될까요
-
국숭세단이나 그 아래는 칸수 안오를까요
-
만약 오면 안오게 할수도 있나요?
-
93인분들 있음? 가채점을 안해서 3주동안 기다림
-
지금 낙지본다고 해서 뭐가 막... 하진 않을거 같은데
-
건대 0
건대 공대 될까요? 어느 라인정도 될까요
-
3개 합쳐서 1.3칸 뭐지뇨이..
-
폭빵의 법칙 0
내가 알면 남도 알고 폭난다 설레발 까보면 빵 빵구난다 설레발 까보면 폭 믿을건 나 자신
-
이 성적으론 약대 어림도 없을까요..ㅠㅠ
-
국어부터 가나지문 문과친화+기술 쉬움 수학 확통 말할것도없고 사탐은 아직까지는...
-
맘스터치 시킴뇨
-
1지망 전자공 2지망 컴공인데 둘 다 붙을 수 있을지 몰겟어요 ㅠ.ㅠ
-
나 생윤 35인데 어제 등급표 대로라면 3인데 성적표 받으니까 2떴는데 뭐임? 이런...
-
나와도 나온거 같지가 않아
-
착하게 살려고요 1
세상이 참 좁다는것을 느꼈어요
-
진학사는 응용통계 5칸 물리 6칸 수학 6칸 뜨는데 안될까요? 이후에 많이 떨어질려나요?
-
문과로 돌려도 괜찮아요 제발 광명상가 되는지만.. 봐주세요ㅠㅠㅠㅠㅠㅠ + 성신여대...
-
서성한 중에서는 서강대를 좀 더 희망하긴합니다..! (국어를 좀 더 잘봤다면 ㅠㅠ)
-
바로 육군 가실 건가요 아니면 좀 늦어지더라도 공군 가실건가요 군수는 안할거같은데...
-
제가 굵직굵직한 모의고사는 미적,기하 둘다 풀어보는 인간인데 3
수능 평가원이나 더프 학평 이정도는 미적 기하 모두 풀어보는데 확실히 이정도...
-
인가경되나요제발 2
국어 평소 2뜨다가 수능날 이리 떠벼렸는데 인가경 가능할까요 올해 마지막...
-
진짜 0점대 된거같네
-
교차할 생각입니다
-
좀 이제 안 엮이고 싶은 과동기들 정리하고 싶은데
오…이런 생각은 안해봤는데
저런 상황에서도 t가 a+로 갈때 g(t)는 1입니다
그게 궁금한거였는데 왜인가요?
'감각적직관'
?
극한에서의 위와 동일한 개념을 묻는 기출: 231114, 230430(미적)
2개 해설강의 참고 ㄱㄱ
x가 a보다 크면서 a에 한없이 가까워지면 a과 저 근 사이로 x값이 올 수 있잖아요
아 그러니깐 a값이 아무리 근과 가깝다 해도 그 작은 사이에 값이 존재해서 결국은 우극한이 근이 되지 못해서 2개가 아닌 1개라는 건가요?
네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해 한번에 되었어요
아 근데 혹시 a를 근의 좌극한값이라고 설정하면 그때 a의 우극한 값은 근 아닌가요?
근의 좌극한값으로 설정한다는 것이 정확이 무슨 말인 지 모르겠네요.
써주신 말을 그대로 보면 좌극한'값'은 상수이므로 그걸 구해서 넣어버리면 되는 것이고,
사진의 상황을 생각하신 것이라면 a의 값에 따른 g(t)의 값을 새로운 함수 h(a)로 구한 후 h(a)의 근에서의 좌극한을 구하면 됩니다.
제가 조금 헷갈리게 적었던것 같은데, f프라임 (x)의 두 근 중, 작은 근의 좌극한값이 존재할 것인데, 그 값을 a로 설정하게 된다면 , a의 우극한 값이 결국엔 (역함수같은 관계로….?) 근이 되기 때문에, g(a+) 범위가 [근, 근+2]가 되므로, f프라임(x)는 근의 거리가 2인 함수이므로 결국에는 g(a+)는 2개, g(a-)는 1개가 나와서 총 3개가 되는게 아닌지 의문이네요
질문이 계속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ㅜ
a의 우극한이 근이 되도록 하는 a의 값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극한 개념을 다시 잘 생각해보세요
앗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a+면 작은 근이 빠지고 a-면 큰 근이 빠지잖음
아니면 그냥
g(t)= 0(t<!)
1(!=<t<@)
이런식으로 g를 직접 쓰고 극한 구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