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그냥 팔 생각없이

외대 이정도인데 크게 변동 가능한가요? 14

외대 써보신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안쓴분들도 환영 

키타를 대통령으로 10

저 수시 붙었어요❗️❗️❗️❗️ 13

아 ㅋㅋㅋㅋ 불붙었다고 ㅋㅋㅋ 뜨겁다고 

과외돌이 귀엽다 11

사회료 한 발 더 다가간 느낌이라 기분 좋네 

0논술 자퇴충이라 합격증도 없네 12

정시로도 대학 쓰기조차 힘들수준이라는게 더 ㅈ같다 

좋은대학에 가고 싶다 9

내가만족할수있는대학에 

대학 붙을 때가 좋을 때다... 10

나도 그럴 때가 있었는데 

가천대 8

기대하지 않았던 학교가 붙어서 얼떨떨하네요 드디어 입시판 뜰 수 있겠네요 다들 건승하십쇼 

강릉원주치 7칸인데 12

여기에 매달리는 내가 싫다… 의대가고싶다햇으면서 

성1관계 10

우히히우히히 하.. 

또 고맙다는 말 한마디 못했어 10

난 병신이야 

서울대 체교 합격 ㅇㅈ 11

설체교 2년동안 꿈꿔왔었는데 수시는 사실 떨어질거라 생각하고 지원했고 경쟁률이... 

경상의 결과 아직 안뜬 거 맞죠?? 9

일반교과랑 지역인재 교과랑 발표일이 다른건가?? 뭐지 

왜 나 후배생김???? 6

나ㄹㅇ늙엇나..... 내가 올해 뭘햇다고 

원하던 대학 붙는건 무슨 느낌일까 8

궁금….아마 평생 모르고 죽겠지.. 

왜 서울대는 유독 적정표본수 못 채운 모집단위가 많은 것 같지 12

그냥 느낌만 그런건가 유독 서울대만 적은 느낌임 

저도 대형과에 가고 싶었어요 9

하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분야들이 죄다 소수과인걸... 

한양대 합격 7

상경 논술 합격했어요 수능치고 중앙대 복학할 생각에 심란했는데 마지막 가능성으로... 

내신 1점대 >>> 6떨 7

이거 맞냐 

원하는 것을 이룰수만 있다면 7

내모든것을내놓을수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