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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약대예비 4
조대약대지역인재 예비 몇번까지 합격가능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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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국 ‘입시 비리’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44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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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노베 0
강사별 후기도 남겨주시면 ㄱㅅ하겠습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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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사는데 0
거리감안해도 단국공인하공은 무조건 후자가맞겠죠..? 영어4라 인하가 쓸수있는 젤 좋은데긴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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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붙여주면 여름에도 이거 입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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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은 역교차를 해 26
갑자기 건축에 관심이 생긴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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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하긴 할껀데 규모줄이고 천천히 늘릴듯 공공의대(지자체 추천 전형 이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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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진짜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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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기말고사 생노베 상태에서 22문제 찍었는데 14문제 맞음 3
이거 신내림 받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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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만 썼다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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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69수미만잡이엇음 이걸 두번이나 해보고서야 깨닫네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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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위 47 표점 100 수학 백분위 68 표점 114 영어 2등급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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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조기반 0
노량진 대성하고 별관 조기반 유시험 볼라햇는데 두군데 다 각 학원에서 시험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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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합격 인증 24
혹시 궁금하신분 있을까봐 교과 일반전형 전과목 내신 1.0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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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재능관련 25
이 세상에는 내가 상상치도 못한 고능아와 그 반대가 모두 존재한다 특수한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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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고 있었네요 왜냐? 전 내신 자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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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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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김승리쌤 강의를 들을지말지 고민중인데 솔직히 개인적으로 문학은 별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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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최저 미기,과탐 필순데 사탐 하나 낑겨서 떨어지는 애는 없겠지... 있었으면 좋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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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김경한 t 1
후기좀요… 정보가 업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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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샘 1
셤긑나고 겨울방학전까지 수학공뷰하고싶은데 수학 : 미적분 시발점/수분감/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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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정말 모계유전이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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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중은 누워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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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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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 스스로가 자기가 가진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기가 잘하는것 안하고 남의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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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나여요? 후기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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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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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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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유전자가 부모 발현형 그대로 반반 합성되는게 아닌데 4
이건 생1 펴본적도없는 문대가리 돌돌이도 안다 유전자빨인건 100%인데, 발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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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ㅈ망 ㅋㅋ 3
1학년 땐 그래도 수학 종합 올1에 전과목 1.8~9정도 나왔는데 2학년 1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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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극우적 발상을 가진 참모들을 자기 밑에 앉히고 결국 내각에 충신 하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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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샤샤샷 6
기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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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만 들을건데 10만원에 아이디 빌려주실 뿐 있나요 ? (조정식 아님) 얌전히 영어만 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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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새 조교 0
문자 받으신 분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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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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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공부말고 다른 재능을 찾아보거나? 근데 이건 쉽지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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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철철개념은 다 듣고 철철로직 듣고있는데 철철로직이랑 캐치로직이 다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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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갔을 때 저녁으로 먹었는데 jmt이였습니다 웨이팅이 엄청 길진 않아서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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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공부를 해본적도 없고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공부를 하면 뭐가 좋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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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이 아무 생각없이 사탐런을 방치할지... 과연 대학들이 과탐을 버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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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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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지1으로 연카성고 의대 정시로 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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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한의대 1
세명대 한의대는 언급이 거의 없어서.. 허허 작년보다는 의대이슈 때문에 지역인재 추합 더 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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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은 안될 것 같고 경외시 하위과 4~5칸 뜨는데 건국대 1-4칸 뜸 그냥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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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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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회사를 그만두고 식당을 하려는데 잘할수 있을까요?” 0
“제가 요리실력은 예전에는 3등급정도였는데 최근에 많이 노력해서 2등급은 넘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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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아마 지거국의 or 삼룡의 갈 거 같습니다. ( 현역 정시임 )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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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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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도 고정 1이었다가 수능날 나락갔고 뭣보다 영어 1,2 차이 이렇게 큰지...
이대로 살다가 인생 좆될거같아서
그래서 고2 중반부터 공부시작함
와 근데 약대 ㄷㄷ
어릴때부터 쭉 명문대에 대한 갈망이 있었음 그리고 중딩때 연고티비 보고 정점을 찍은듯 ㅋㅋ
내 선택이 내 인생을 크게 좌지우지할 수 있는 시점이 된 것 같아서
때가된거같아서
1.잘하는게 이거 밖에 없음
2.승부욕 쎄서 나보다 잘하는놈 한둘 제끼다보니
3.과시욕 많은데 자랑할게 이거밖에 없었음
4.재능 있음
5.미래의 가족들이 편했으면 좋겠음
평생 운동만 하다 살아왔는데 부상으로 못하게 됨-> 밥은 먹고 살아야 하니 공부하자..?
할 때 됐다
그냥 해야 할 이유가 더 많았음
사촌 중에 나를 무시하고 비난하는 사람이 내가 대학을 가기 전에 집안 최대 아웃풋이었음.
그걸 너무 눌러버리고 싶어서 제대로 공부 시작함.
그 사람이 다니던 학과 낙지에서 9찍더라ㅋㅋ
개지리네 호미들임?
그래서 이번 설날이 기대됨ㅋㅋㅋㅋㅋㅋ
군대다닐때 할거 없어서
그 좋아하는 애가 가장 예쁘고 빛나는 20대 초중반에 잘생긴 알파 남친들한테 구멍이란 구멍은 다 더럽혀지고 30대 넘어서 적당히 호구남 물어서 설거지 시킴
다른거는 진짜 먹고살길이 없음